이런 부류의 것은
주변에 하나씩은 있을꺼 가타유...
누구하구 누굴 오고가면서 이간질 시키고
고 둘이가 쌈이 나면
왜 싸우냐면서
중재하면서
해당 그룹안에서 좋은 이미지만 취하는...
아주 가식적인... 으흐흐
근디 꽃이 맨 아름다울수가 읍듯
이런 지꺼리두 몇번 하다봄
실체가 까발려지구
머 그라믄 도망치듯 내빼는걸
몇번 바소 그런지 몰라두
저리 사는걸 지가 선택했을까???
이런 의문이 젤 먼저 들대유???
나라도 치믄
우끼끼가 고런 음습한 지꺼리를 젤 잘하는 집단이라
생각하는터라...
나라뿐만 아니라 개인에게도 이런 걸 경험한터라...
지는 저거뜰 영 맴이 들지가 안트라구유...
아무말이나 지저대는거 가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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