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왔는데
졸라 바쁘게 살다 와밨거든요.
우리
실장님이 그러케나 좀
잘됐으믄 하던 실장님이
드디어 빚을다 갚고
아파트 장만 하셨데서
같이 울어주고
집들이 해따 치고
이백마넌 부쳐드려써영
하..
징짜
내가 성공한거 같넹
내가 아는 사람은 다 잘됐으믄 조케써영
벤츠서 나오는 모닝 하나를 질러뜨만
딜러가 실수해서 차하나 더사서
낼모레나온데영
이러케 또 이러기 읎어지넹
세상은 난티 참 도전적이네영
그라믄
또
돈벌러 가볼께영
저주뿌려주고 감니다
다들 겨론해뿌라 이 모쏠들아
이백만원 주나요? ^^
혹시 집들이 하시면
식사는 제가 대신 하러 가도 됨미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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