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라 길에 낙엽이 많이 떨어져 형광생 복장을 한 미화원 아저씨가 길을 쓸고 있는데
옆에 젊고 아름다운 여성분이 쓰레기 봉투를 들고 같이 이동하며 돕고 있네요.
가만히 지켜 보니 아내가 미화원 남편을 돕고 있는 거네요.
미화원 아저씨 전생에 거북선 노라도 열심히 젓었나 봅니다.
가을이라 길에 낙엽이 많이 떨어져 형광생 복장을 한 미화원 아저씨가 길을 쓸고 있는데
옆에 젊고 아름다운 여성분이 쓰레기 봉투를 들고 같이 이동하며 돕고 있네요.
가만히 지켜 보니 아내가 미화원 남편을 돕고 있는 거네요.
미화원 아저씨 전생에 거북선 노라도 열심히 젓었나 봅니다.
단 새벽부터 출근 하데요. 이게 많은게 맞는지는
사람이 수시로 바뀌어요. 오래 못다니는 뭔 이유가 있는듯. (우리 동네기준)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