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적으로 더 부유한 피험자일수록 곤란에 처한 사람들에게 감정이입을 덜 느낀다고 보고했으며 실제 동정적인 행동도 덜 드러냈다. 게다가 부유한 피험자일수록 타인의 감정을 인식하는 능력이 떨어졌고, 실험 환경에서 더 탐욕스럽게 행동하는데다가 속임수나 도둑질도 더 많이 했다. 이 사실을 파헤쳐 보여준 것은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 캠퍼스의 대커 켈트너가 수행한 일련의 연구였다 . -R. M. 새폴스키, 김명남 역. <행동> 제 14장. 타인의 고통을 느끼기, 이해하기, 덜어주기〉 중에서."
그렇다면 부자도 아니면서 이러한 부자들의 역겨운 행동들을 지지하는, 이른바 2찍들의 행동은? 착각이겠죠. 부자들처럼 행동하면 자신도 부자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착. 각.
좀 거기다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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