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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하하하하핳
쟈갸 어디쯤
밥 먹고 오지마
응 알았다
개뿔
차 없을때
텀날 내린김에
간만에 도야지 국빱에 대선이1빙 빰
캬 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 아 !이맛이야
듁어 관에 들간거보단 살아서 내 입맛에 따른것도 행복
내 동래정씨 각시의 헌신랑 맞이 상 차림이란,,,,,,,,,,,
어쨋던 근처 온천탕에 목욕간다하고 나갔는뎅
저
위험에 빠진거 아임니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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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하나줄까 싶어)
냥이도 아빠께오라해도 숨기 바쁘네요
(병원서 나올때 샤워했지만 특유의 이상한
냄새가 배어나오니까요)
울
개야 묶어서 천천히 깜깜밤 산책나갈까예
들왔으예
오늘 부자로 등극했는가 보네예
절 부자로 만들어주겨서 감싸 ㅡ예
위험을 감지 했을땐 삼십육계가 젤 입디다 ㅎㅎ
여기 국밥집 아우가 안됩니다
몸 아픈데 와 자꾸 술입니까
어허
국밥 묵거면서 대선이 딱1빙은 술 아이다
심장 영양제 아이가 버뜩 가 오이라 했으예
울 아짐 전화통화때 부터
교태를 부렸으예 ㅋㅋㅋㅋㅋ
오늘 듁어도 여한이 없는 삶을 살았기뗌
피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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