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경 신호위반에 대한 과태료가 날라와서 이렇게 질문을 남깁니다.
오토바이 이용자이고 뒤에 블랙박스로 사진을 찍은것 같은데
주변에는 단속카메라가 없습니다.
정지선위반을 하긴 한였으나, 과태료는 신호위반으로 날라왔네요.
민원전화를 넣어보니 똑같은거라고 말씀하시구요. 이미 과태료를 내긴했으나 억울해서 올려봅니다.
이런 경우가 다들 많으신가요?
지면에 발이 닿아있지 않아 신호를 무시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하늘에 맹세코 신호위반을 하지 않았습니다. 저곳은 화물차들이 많이 다니는 곳이라 위험해서
그 누구도 신호위반 하는 차량은 없습니다. 그점 감안하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만 밑에 사진에서는 아마 멈추는 중간 혹은 조금 앞에서 멈추려는 행동을 취한것 같습니다.
저기서 사거리는 위험해서 절때 신호위반 안하는곳입니다!
화물차들 많이 다니는 곳이라 엄청 위험해서 신호위반 아무도 안하는 곳입니다
신호위반 절때 없는 곳입니다. 화물차들 때문에 위험한 곳입니다
저기는 화물차들이 많이 다니는 구간이라 엄청 위험해서, 신호위반 차량이 아무도 없습니다!
앞으로는 정지선 딱 마춰서 서있어야겠네요...
위험한 도로라 신호위반하는 차량이 없다고 단정적으로 판단하는 것은 이유가 될 수 없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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