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네등분해소
그중 두개를 마무리짓구
하루 쉰담에
오늘부터 나머지 두개 할라구 그러는디
하~~~ 힘이 빠지네유...
오늘은 그냥 정리 조금 하구
막둥이 학원 투어 해야쥬~~~
으흐흐~~~
모두들 맛점 하시구유~~~
덧)
바지사장...
지가 들어본 바지들이 딱 두 부류같던디...
걍 조용히 지내믄서 적당히 슈킹하는 쪽하구
어디 채무땜시 맛이 간 사업장에 눌러앉힐 요량으로 세운...
전자쪽은 씀씀이가 티 안낼라구 음청 조심하던디
후자쪽은 지가 머라두 댄거츠름 허세 오지게 부리더라구유...
근디 자세히 봄 달구지나 각종 카드들이 다 지께 아니다보니게
음청 조심스럽게... 으흐흐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