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촌에도 1군아파트 산을깍고 바다도 매우고
온천지 공구리성냥곽집 아잉교
허물며 내집2도 빈집으로 손님초대용으로 방치한다
아임미꺼 이젠 인구만큰 집채라
미분양이 속출해 빈집이 천지비까리에다 그래도
또 집을 짓고 난리넹
(내 몬살 어린시절 울아빠 엄마가 긴골목서 집이없어
엄마빠 한탄 하시던뎅 내첨 엄마빠 도란도란 말하는거
모른척 했음 아 아이다 엄마빠 레슬링 하는거도 모른척
했다라)
로제가 누군지 브루스마노가 누군지 어제첨 알았다능
얼마전 테레비 뉴스에 윤수일 아조씨 인터뷰하는거
왜 하지 했거던예 참고로 윤수일 아조씨 성격 참
좋아예 호탕한 경상도 부산 아조씨 맞아예,,,,,,,,,)
경쾌하고 발랄한 노래가 쉽고 재밌고 듣기편하고
지금 국뽕이 차오른다 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
지금 관광 핫플레이스로 뜬다지요
부산항 재개발이 끝나고 가덕공항들어서면
수도를 부산으로 천도하는게 국가적으로 큰이익이 될거 같다라 생각해봅니다
농담삼아 영도에 전기들어오냐고 농담했다가 등짝맞은 30년전의 기억이 갑자기 떠오르네요
바랍니다 전 영도경찰서 지나 대교동 모처서
영도 아 만나러 가 영도놈들 다 모여있은 소굴서 다구리 당했지만 그래도 안 죽고
한 열댓명이랑은 내게 좀 맞았지요
그후 전 36계 하이방을 기리긴 기릿지예
아 생각나네예
영도 비바체란 카페예
오늘은 어떤 요리를 해서 올릴까 궁금해지기 시작 하네요
나란사람 참 이상하지요
허허허~~~
특대초 울트라 꼼장어 양념구이
전복회
새우소금구이
새우튀김
정통 진짜로 짬뽕
총각김치 큰단2단 김치절이기
햐 다해질링가예
보통은 전국구가 따라내리와 족보따묵기하다
지역건달들 없을때
낮에 꼭 윤수일밴드 형님들은 프로지만
본인악기로 리허설을 꼭 하는데
그사이에 건달들이 시비를 걸었나 봅니다
윤수일 횽아 제가 얼라때 울집에 몇번 왔었는디
화법 참 좋은분 이십니다 기장서 사신다던데요
자식들은 놀러와 즐기고가고 뒤치닥거리
자제분들과 같이 생활하는분들은 불화가
생겨 꼭 분가하던지 독립해 나가더라구요
(경치뗌 시골 전원뷰 오션뷰 댐등 유원지뷰등 격오지에 있다보니까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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