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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짐싸고 오늘 짐 풀고
전 옆에서 보기만 했지 아무 일도 안해도
힘드네요.
이사금액이 4백 가까이 되는게 함정이긴 하지만
내일부터는 동네마실을 다니면서 동네를 익혀보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여기 물가가 왜이리 비싸요?
모듬회 한접시가 10만이 넘어간다는 다 남해에서
싣고와서 그런가요?
새 아파트는 좋군요. 어찌하는 줄 도 모르겠구
다들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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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소서~~
죄 스럽습니다
정든고향 창원을 잊지마세예
(불티나 아조씨 미워 모시고오던지 장소잡아
함 보자고 연통을 넣었으나
쌩 갔으예 조지 뿌세예)
살기좋은데가 창원임 계획도시 1호라
공원조성도 아주잘되어있고
유흥문화는 전국 탑
대기업이 즐비해 임금도 아주높은 동네임
경기남부권 충청권가면 임금이 낮아
많이후회 한다라
왜케 시간이 안가는지요
갈거면 후딱 가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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