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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문열고 우연히 소화전을 열어봤더니
따지도 않은 소주가 있네요.
날짜를 보니 20년 제조, 아무래도 인부들이 넣어두고 잊어버린거 같은데
어떤 맛일까요? 술을 별로 안좋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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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아들이 같이 술마시며 웃고 얘기할땐 웃는거에 좋고 술때문에 몸상할까 걱정이고 그러네요.
먹는 영상을 뵜었는데
맛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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