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주차 자리라고 딱히 표시도 안되어있고 꼬깔?같은것도 세워져있지 않길래 잠깐 차를 주차해놓았는데
그 주인분이 앞을 자기 차로 막아놓으셨더라구요. 핸드폰 번호를 일부러 가린채...
그래서 어쩔수없이 주인을 모르니 세워두고 택시이용해서 집에 갔습니다.
그리고나서 차주를 확인한 후 다음날인 오늘 다시가서 그분께 차주되시냐 혹시 차좀 뺴주실수있냐 라고 물어보니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생각이있으면 차를 대면 안되죠 라며 절대 안빼주겠다고 하셔서 차를 이용하지 못하는 상황인데
이럴경우 어떻게 해결하는게..좋을까요..?
경찰 및 시청 연락해도 우리관한 아니니 혼자서 해결해야한다고 하셔서...
건물 내라면 도로 쪽이 아닌 피로티 하부인가요?
둘이 확인되기 전엔 중립
단 지정석이 정말 아닐거란 조건하에
잠깐 얼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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