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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노량진에서 먹었던 녀석이애우~
오므오므 입모양 따라하면서 구경하고 있었는데
지나가던 20대 어린친구가 "이야~ 맛있게따"
하고 지나가는데 뭔가 슬펐어우@_@
슬픈 방어는 종일 수조에 갇혀있다가
술상위로 회쳐져 올라오겠지우@_@
인디언처럼 너의 생명이 헛되지 않도록 먹어줄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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