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 촉법 " 범죄 관련 으로
점점 상상하지못한 범죄들이 성인 마냥 강력 하게 나타나는데요
이 시발점을 사전에 막고자 하는 방법중 과거와 현재 를 비교하면
물런 옛날 2~ 30 년전 역시도 이런 범죄가없었다는 건 아닐겁니다.
다만 그당시에는 커뮤니티도 많지않다보니 이슈가 덜됐을 가능성도있겠지만.
예전에는 _ 어린 친구들이 먼가 사고치기전 시발점이 되는건 어른들을 무서워했다는 점??
- 학교에서 늘 선생님들에게 줘터지니까 대들 생각도 못했죠 물론.. 특정의 복학생 형님들은 안그랬을수도 .
현재
-선생님의 말씀에 대한 받아들이는걸 스승로 생각을 안하니 그냥 집안에서 부모님과 함게하는 시간 보단
학교는 잠자는 곳 . 학원은 진도 빼는곳 . 그외등등등
그러다보니 어른들에 대한 존중과 두려움 ? 을 배울 곳이없다 생각되네요
즉 ... 체벌은 물론 좋지않아도 학교내 선생님들의 일정의 체벌은 허용을 해야된다 생각합니다 ( 촉법법 ) 폐지 못하는 상황에선
그게 학습되어서 부모도 우습게 생각할꺼고..
결국 지덜자슥한테 뒷통수 맞는것도 지덜인데...
어느순간부터는 서로가 서로를 잘 못미더워 하는 부분도 생기고 요즘 애들도 sns 영향도 많이 받고..문제는 문제에요 ..히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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