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사건때도[6]
비난, 욕설까지 늘어놓다가
막상 결과 나오니 사과한 인간은 하나 없었고
어린 보호구역으로, 피해아동 그 가족 조롱하던 쓰레기들은
누군가가 벌금 쳐맞고 징역 가니까 그때서야 입들 닫더만
사과한 인간 하나 없어요.
강요래서
어디? 강요하는 문구가 어디있냐니까,
못써
다음은 은연중 강요래
어디 그렇게 느낄 말이 어디있냐 물으니
그냥 딴소리만 해대
그런 것들이 남 정신상태를 들먹이니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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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상황도 결과가 아직 안나왔잖아유
섣부른 판단은 금물이에유
릴레이가 권유고 강요라는 인간들인데
이런 댓글도 편든다고 난리 필겁니다.
자기가 사고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몰라서 그래요.
얼래? 모금액수보니 나보다 잘사는거아니야?라며
배가 아파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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