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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수 검둥개 25.01.10 15:04 답글 신고
    와...아무리 술을 먹었다지만 사람...그것도 아들 목에 칼이라니...
    애기들은 얼마나 무서웠을꼬..ㄷㄷ
    답글 2
  • 레벨 중위 1 TIMEnPAIN 25.01.10 15:31 답글 신고
    저 같으면 죽을때까지 술 끊겠다는 약속 받을 때까지 다신 안 봅니다
    사고터지고 후회해도 돌릴수 없습니다
    답글 5
  • 레벨 대장 진햅 25.01.10 15:06 답글 신고
    허.. ㄷㄷ
    답글 1
  • 레벨 일병 버동버둥 25.01.11 10:49 답글 신고
    연을 끊으셔야 합니다.달라지지 않습니다..
    악마에 악마 그자체 입니다..80후반에 뇌가 쪼그라 들어 눈에 불을 켜고 악을치며 소리 칩니다.인간이 아닙니다..내 아버지 이지만 이젠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연을 끊었습니다..흉기를 던지는등 서로 몸싸움 한것도 여러번에 이젠 코딱지 만큼에 동정심도 없습니다..그냥 악마 입니다.
    어머님만 불상할따름 입니다.
    연을 끊으셔야 합니다..정신건강에 좋습니다.
  • 레벨 병장 gorgeous5 25.01.11 10:49 답글 신고
    왜 고민을 하는지 이해가 안 가요. 저런 상황에서 왜 신고 했냐는 엄마의 말까지 들었으면 '이제 부모님은 없다' 생각하고 살아야죠. 목에 칼까지 들이댄 할아버지와 계속 연을 이어 간다면 딸이 어떻게 생각할까요?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절대 안 보고 살아야죠.
  • 레벨 대위 1 지각한김대리 25.01.11 10:54 답글 신고
    술이 문제가 아니야 술은 그저 인성을 드러나게ㅜ한것뿐
  • 레벨 대위 3 올드뽀이 25.01.11 11:16 답글 신고
    그것도 아버지라도 하시네요….
    연끊고 살아요 그냥
    자식한테 그럴 미친인간이면 다른곳에서도 비슷할겁니다
    저도 아버지라면 극혐하는 사람인데요
    저희집보다 더하시네요
    저는 아버지 꼴보기싫어서 꼭필요한 대화 아니면 말자체를 안해요
  • 레벨 일병 혀니3 25.01.11 11:27 답글 신고
    봐주면 언젠가 큰 일 납니다.
  • 레벨 대령 2 고추장된장 25.01.11 11:33 답글 신고
    안 보는게 상책
  • 레벨 소위 3 해저드 25.01.11 11:39 답글 신고
    가족문제라 타인들의 의견은 별로 도움 안될터이고 스스로 잘생각해보세요

    자신의 마음속을 잘살펴보면 마음이 동하는 방향이 보일껍니다
  • 레벨 중위 1 사료급식중 25.01.11 11:41 답글 신고
    아무리 부모라고 해도 목에 칼은 피로 이어준 연도 끊을만한 사건임. 그것도 아이들 앞에서 ..
  • 레벨 원사 2 서민10년 25.01.11 11:43 답글 신고
    이런 걸 꼭 물어봐야하나요? 그정도로 상황 판단이 안되시나요?

    그냥 그대로 사세요.....
  • 레벨 원사 2 울며여자먹기 25.01.11 11:58 답글 신고
    ㅇㅈ
  • 레벨 하사 2 엘쁘리모 25.01.11 11:53 답글 신고
    동영상 찍어놓으세요. ㄷㄷ
  • 레벨 병장 꾸리꾸리매꾸리 25.01.11 11:53 답글 신고
    왜 고민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키워준 정?? 부모로써의 믿음?? 그래도 부모니까?? 다 부질없습니다. 하는짓보니 현재 이러는거면 과거에 얼마나 심하게 시달렸을지 안봐도 뻔합니다. 처음이어렵지 손절하고 나면 점점 괜찮아 지고 순간순간 화도 나겠지만 잊혀지고 내가 저렇게 안살아야지 하는 생각이 들겁니다. 그러다 시간이 지나서 이정도면 용서하면 될거같다 그런마음이 들어서 가면 똑같습니다. 사람은 안바뀝니다. 이제 님 가족을 지키세요. 자신의 원래가족은 이제 남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해도 돌아간다면 그건 무슨일이 벌어진다해도 당신잘못 입니다. 고민하는거보니 돌아갈 가능성이 큰거 같은데 사람만 사람으로 대하세요. 이미 부모가 가족과 사람이라는 타이틀은 벗어던진거 같습니디.
  • 레벨 일병 나이키블랙 25.01.11 11:57 답글 신고
    옛날 아버지들이 사과할 줄 모르고 자라난 사람들이 많아요. 제 아버지도 그런분이셨고 주위에도 많더라구요. 권위적이고 이기적인 인간형인 아버지들이 자식을 인격체로 보지않고 무시하는 경향이 많던데, 뭔가에 긁혀서 자존감을 건들었을겁니다. 목에 칼을 댈 정도면. 니까짓게 감히 나한테 대들어? 안변합니다. 그냥 아버지랑은 연락 끊고 어머니 통해 간접적으로 안부나누세요.
  • 레벨 대위 1 검쩡이싸니 25.01.11 11:58 답글 신고
    음....부모라면 술먹어도 칼은 안들어요~~
    처벌받게 하셔야 담부턴 그러지 못 할겁니다
    꼭 벌금이라도 물게 하셔야합니다 꼭
    나중에 어먼 사람 죽일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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