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에서 들리는소리를
녹음파일은 첨부가안되는것같아서
동영상촬영해보았습니다
거의매일 30분에서 1시간
개가울어요
사람이없으면 웁니다
관리실을통해 얘기도해보고
직접대화도 나누어봤는데
결국엔 자기도힘들다고 어쩌라냐는식이고요
본인은괜찮겠죠 나가면그만이니까요
식구도4명인데 계속해서집을비우고
개가울게만드는것 너무무책임하고요
놀이터에서 목줄안하고 풀어놓는일도 있고
상식적으로 말이통하는 사람이 아니라 생각이들어서
더이상 항의도안하고있습니다
자식과 새벽에도 싸워대고요
정말 이사뿐이 답이없을까요?
이사시 드는비용때문에
참고는있는데
돌기직전이에요
좋은방법이나 해결해보신분 답글부탁드립니다
집에서 가내수공업 워떠심니가¿ +_+;;;
밑에집 정신병걸리게 하는 방법 대충 생각해봐도 백가지는 넘게 떠오르네.
똑같이 소음에 당해봐야지
저희도 윗윗집 개짓는 소리때문에 짜증납니다
60대 부부만 사는데 안면이 조금 있어서 뭐라고 말하기도 그렇네요
저정도는 아니고 택배 아저씨 또는 인기척만 들리면 새벽이고 뭐고 짖어대는데
요즘은 봐도 인사 안하고 그냥 쌩깝니다
지식인들이네
저희집 위층은 매일 거의 정확한시간에
아침 점심 저녁에 1시간씩 청소기를 돌리는데
거실이 나무타일인데 청소기로 긁는소리남
저녁시간에는 매일 마늘 찧는소리 들림.
애들방에선 무슨 볼링공 떨어지는소리 들리고
저건 그래도 잠이나 잘오지..
더이상 질문받지 않는다
그래서 아파트 라인에서 의견을 모아서 얘기했더니 자기 개가 유기견이라서 불안하데요
여러 집에서 다 포기해서 자기네가 키운대요
키우는게 아니라 방치 수준
공동주택 주민들 삶의 피해주는 건 생각않고 유기견
키우는 자기애만 강한 집인듯
집에 있는 걸 못봤고 하루 종일 짖어댐
103동은 전부 지옥임
혹시 위치가 전남이실까요?? 저도 같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집에 사람만 없으면 짖어대요 .. 저는 교대근무를 하고있어서
낮에도 집에 있을 때가 많은데……
얘기하면
말도 못하는 동물이 짓는건데
어떠냐고 합니다
진심 다 죽여버리고 싶어요
짖 O
밤 10시부터..
2시간 정도..
이거 밑에서 들으면 돌아 버립니다..
바닥은 그냥 마루바닥..뭘 깔지말고요..
이틀만하면 개새끼 조패서라도 안 울것입니다..
퍼팅 연습하든 골프공 팅기기를 하든..
그 골프공의 청아한 울림은 답을 줄것입니다..
난 옆집 개새끼가 저지랄해서 골프공으로 탁구쳤었습니다..
전층이 난리나고 결국 개새끼 입마개하고 그러다 이사감.
모든 주민들이 좋아험
유리한 위치를 점령해 놓고선, 별 걱정을 다 하시네요?
지금부터, 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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