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창고 마당이 정말 넓어요
차량 10대도 여유롭게 들어올 수 있는 마당입니다
일단 저는 세입자구요
땅주인이 따로 있어요
근데 그 땅주인이 동네 주민들하고 다 친한가봐요
마당이 넓다보니 주변 동네주민들이 휴일이나 주말되면 자기 주차장마냥 아주 마음대로 주차를합니다
제가 입주하기전에는 당연히 자기들 주차장마냥 마음 편히 주차하고다녔겠죠?
최근에 눈치보며 주차만 해놓고 간 사람이 있었는데
그냥 그러려니 하고 몇번 넘어갔어요
어이없던 적은 떡하니 저희 창고 대문 앞에 주차를 한 사람도있어요
더 웃긴건 전화를 5번 넘게해도 안받더라고요
어떤 분은 저희 창고로 음식 가지고와서는 여기 바로 옆집인데 땅주인과도 친하다며 죄송하지만 3일 정도만 주차해도되냐며 친절하게 물어본 사람도 있었어요
그 사람에게는 쓰라고 얘기하며 기분좋게 서로 인사나눴습니다
어떤 사람은 땅주인과 친하다며 컨테이너를 잠깐 놔둬도되냐고 물어보더라고요ㅋㅋㅋ
땅주인은 당연히 세입자분과 얘기해봐야한다고 했죠
그래서 컨테이너까지는 두게했어요
다들 첫마디들이 "땅주인과 친하다~" 로 시작해요 ㅋㅋㅋ
제가 월세를 몇백씩 내면서 그 땅을 이용하는건데
다른 주민들은 뻔뻔하게 땅주인이랑 친하다며 마음대로 주차하고 이용하네요
주차 차단기를 설치하기엔 너무 돈이 들거같고
진짜 이 뻔뻔스러운 동네주민사람들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내가 돈주고 임대한 그 땅은 임대한동안은
임차인것입니다.
너무 안일한 대처를 하시는군요.
그 입구에 차들이 수시로 주차를 하죠.
저는 생업을 잠시 멈추고 뛰어 나가서 그 차들을
쫒아 냅니다 . 가끔 싸우기도 하고 경찰도 옵니다.
그렇게 1년 정도 하면
아무도 '나 여기 주인이랑 친해'라고 못합니다.
세입자의 권리를 지켜주는 조건으로 월세 받는 겁니다.
제가 월셀르 받는한 그 자리는 세입자의 권리입니다.
제차도 세우지 않습니다.
그 문제는 땅주인과 상의 하시고 땅주인에게 조치를 취하라고 하세요.
만약 못한다고 하거든 그만큼의 사용료를 달라고 하시고
월세에서 까시면 됩니다.
간단하게 출입구를 쇠사슬같은것으로 막아두세요.
간단하게 출입구를 쇠사슬같은것으로 막아두세요.
주차 맛집이라 소문난거 아닌가요?
야 더디다서 주인이랑 친하다고 둘러대고 주차하면 프리패스야~
저번엔 교회 차들이 와서 매주 저녁 예배 때문에 그러는데 주차해도되냐고 물어보고갔네요ㅠㅋㅋㅋㅋㅋㅋ
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내가 돈주고 임대한 그 땅은 임대한동안은
임차인것입니다.
너무 안일한 대처를 하시는군요.
땅주인과 친하다고 나중엔 그 땅에 집도 짓것네
당창 차단기 설치하거나 쇠사슬로 입구 통제하세요.
쉬운걸 왜 혼자 서터레스 받으며 살까
차단기고 뭐고 친하다고 어쩐다 하면 경고 1회 후 바로 지대 사용료 전대계약후 추가로 받으시던지 법적으로 해결하시면 될듯합니다.
땅주인이 해달라고 하면 월세 감면이라던지 기타 혜택을 받으시던지 하면 되지 않을까요
좋은게 좋은거라고 넘어가는건 양심이 있고 남에게 피해주지 않는 선량한 사람을 위해 존재하는 말이고
저런 인간이 안되는 짐승같은것들에게는 인실X가 답입니다
그 입구에 차들이 수시로 주차를 하죠.
저는 생업을 잠시 멈추고 뛰어 나가서 그 차들을
쫒아 냅니다 . 가끔 싸우기도 하고 경찰도 옵니다.
그렇게 1년 정도 하면
아무도 '나 여기 주인이랑 친해'라고 못합니다.
세입자의 권리를 지켜주는 조건으로 월세 받는 겁니다.
제가 월셀르 받는한 그 자리는 세입자의 권리입니다.
제차도 세우지 않습니다.
그 문제는 땅주인과 상의 하시고 땅주인에게 조치를 취하라고 하세요.
만약 못한다고 하거든 그만큼의 사용료를 달라고 하시고
월세에서 까시면 됩니다.
(공짜로 쓰는 것도 아니고,돈주고 임차하시는거네요.
그러면 임차기간동안 그땅에 대한 권리는 세입자에게 있습니다.)
주차 차단기를 설치하기엔 너무 돈이 들거같고
(주차차단기가 돈이 든다면 일단 담을 치시고, 대문을 만들고,
외부인의 출입통제하세요.
그정도도 안하면서 내권리 그런소리는 하지말구요.
그리고 무단주차하는 땅주인과 친하다는것들 다쫓아내세요.
호의가 계속되면 호구됩니다.
땅주인이 지랄하면 임대료 깍아주실거냐고 물어보세요.
그러면 그건 쫌,사람간의 정이 어쩌고... 이럴겁니다.
본인의 권리는 행사하지 않으면 결국 호구 ㅂ ㅅ 됩니다.)
내가 월세주고쓰는거면
땅주인도 못쓰는게 당연한건데
호의가 권리가 되었네요
초반부터 단호하게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나중엔 되돌리기가 더 힘들테니까요.
계속 그럼..좋은사람도 슬슬 짜증날거 같아요~ 월세엔 마당값도 들어갈텐데..봉사는 어려운사람들에게 하시고 이기적인 사람들에겐 그에 맞게 대응하는게 좋을거 같네요
그럼 민사까지 진행할 수 있으니까요~
호구인증을 몇번이나 온동네에 해놓고 이제와서 ㅋㅋㅋㅋ
점점 바라는게 많아지고...
적당선 타기가 어렵긴하지만 자를건 잘라주는것도 살아가는 소소한 지혜아닐까 합니다만...
사진을 찍어서 이런 문제점이 있어 지인분들 차량 주차를 더 이상 받아주기 힘들다.
사업을 방해하는 행위는 내가 돈을 벌어야 당신에게 세를 줄거 아니냐?
하시고 양보해서 3~4대 정도 양보할테니 육안상으로 분리를해서 당신 팔고 다니는 지인들 주차장 만들어줘라.
그건 펜스 같은걸로 해달라.
지금 감정 상하는것 보다 내가 점점 감정이 생겨 나의 사업을 방해하는 당신 지인들에게 좋은 소리 못 할 수 있다.
만약 그것이 힘드시면 공사현장 안전주의 노랑 펜스 있습니다 이걸로 막거나 고속도로 공사중 빨강통 있습니다 이걸로 주차자리 막는데 동의해 달라
하시고 물채워서 못 움직이게 하고 막는 수밖에 방법이 없어보입니다
그래도 더럽게 나오면 무서운 개를 좀 튼튼하게 우리 만들어서 주차장 곳곳에 배치 하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땅주인이랑 친하다고 여기 놔둔다 알아서 해라고 한게 아니라
놔둬도 되느냐?고 먼저 의사를 물어보면 승락을 하신거같은데 문제가 될까요??????
결단을 내리세요. 내가 월세내고 쓰고있는 땅이다. 사용하지 말아라 경고문 붙이시구요.. ..
아니면 사용 안하시는 구역이 있으면 그쪽은 양보를 해주시던지요..
애초에 주지 말았어야 함
ㄹ리지 말고..
주차는 이제부터는 곤란하다고 정중하게 거절
못하고 그간의 관행처럼 남의땅 지멋대로 이용
해온 뻔뻔스러운것들 버릇을 키운사람 잘못도
있어 보이는데 계약서에 이놈 저놈 주차하는
조건으로 월세가 낮은건 아닐텐데
전세월세도 세입자모르게 들어가면 안되는데 재계약하시면
특약하셔야겠네요. 그건 임대한게아니죠~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
리모콘으로 열고닫는거!
70~80이면 샨건데요!
중고는 더 저렴할테고...
종중산 앞에 알박기 되어있습니다.
가끔 빡쳐요 ㅠㅠ 노개념 성묘객에...
땅주인분이 처리를 못한다면... 임대료 깍아달라고 하심이....
본인 손을 더럽히지마세요.
주차하는 인간들과 거래관계가 없다면(동네 이웃이라고 해꼬지 할수도 있잖아요)
무조건 주차를 못하게 하셔야 합니다.
들어온 차 나가고 싶을때 전화오면 5번 씹으면 됩니다.
성인아녀요?
월세내면서 왜 호구짓을
그러면...
정가운데 두꺼운 도화지로 세워 붙여놓은후 관계자외 출입금지
여기에 물어 볼것이 아니라
그냥 동네 주민들 주차 못하게 하면 되지않나요.
싸우던지 뭘하던간에 돈주고 쓰는 땅에 왜
가만히 놔두시는지 모르겠네요.
늙은분들이 건물주랑 아는사이라며
걍 주차를합니다.
첨엔 그러려니했는데
지금은 그냥 내차로 막아놓습니다
동네가 절라도 맞죠? 전 시골집이 이리 입니다 주말 휴가 때 쉬러 내려가는데 동네 떨거지 틀딱들이 마당을 마음대로 쓰길래 담 높게 쌓고 대문도 잠궈놨죠
라도 것들은 답이 없어요 탈출만이 답입니다
아무도 주차 안할껄요ㅋㅋ
그리고 이게 사람이... 싫으나 좋으나 첫인상 기싸움이거든요. 뭔 좆같지도 않은 소리 하면서 양해를 종용하면 거기서 바로 거부를 해버리세요. 솔직히 땅주인 통해서 미리 연락 받은 것도 아니고, 땅주인이 나한테 아쉬운 소리 해가며 부탁한 것도 아니고. 설령 진짜로 친한 사이여도 내가 내용을 모르고 있는 상황에서 그거 들먹이면 꺼지라고 해도 땅주인에게 그다지 무례하지 않습니다. 아는 사이일 수록 이런 건 조심하고 확실하게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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