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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로 시달리셨길래 두 아이를 두고 떠나가셨는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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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주신 글과 관련해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고 싶어서 댓글 남깁니다.
언제든지 상관없으니 연락부탁드리겠습니다! 010-2644-8699
정말 어쩔수없이 이승을 등지더라도
그렇게 만든 가해자를 먼저 골로 보내는게 순서지 않나요?
본인의 일이 될수도 있습니다.
처자식 있는데도 극단적인 결정을 내린 이유에는 정말 벼랑끝에 내밀려 수없이 고민을 했을것입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러면 나쁜 놈들이 미안해 할 줄 알지만 타격감 1도 없음.
안타깝네.
에효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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