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극단적인 생각을 합니다.
아들은ADHD로 학업거부에 전학간다고 난리고
아내도 쿠팡알바해봤지만 힘들어서 관두고
저는 배달종사자인데.
이나이에 다른일 할수도없고
누가써주지도 않고 한달생계비를 맞춰야하는데
너무나 힘드네요.
그냥 제인생이 없어요
놀러가고싶다는 말에 이상황에
놀러가고싶냐!!! 하는 아내..
주저리해봅니다.
제주변 지인들에게 주저리하고싶어도 솔로들이라
제맘을 몰라주네요..
인생에 미래도 희망도없고
그냥 힘듭니다.
이렇게 사느니 죽는게 낳을것같아요.
돈을벌어도 버는맛도업ㄴ고
오늘아침먹는데
밥상앞에서 구박을하는데
밥이 코로들어가는지 입으로가는지..진짜!!
사라지고싶더군요.
제자신이 너무 초라하고 못벌어서 미안할뿐입니다.
인생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있는사람은 있는데로 고민
없는사람은 없는데로 고민
살다보면 살아져요
기운 잃지 마세요
때로는 바보처럼 사는것도 좋아요
저는 눈뜨면 맞습니다.
그래도 살고 있고요
아무리 힘들어도 버티고 살면
이또한 지나갑니다.
그리고
약간이라도 행복을 느끼는 시간이 반드시 옵니다.
힘내세요 ~~
더 열심히 일해라
생각하며 한달한달 아둥바둥하며 삽니다.
좋은거 사고싶고 좋은데 놀러가고싶죠!와이프분은 안그렇겠습니까!
아낀다고 돈 모이는것도 아니고!더 힘든사람들도 있을겁니다.
그 와중에 조금씩 행복을 찾는거죠!
힘냅시다
본문 내용에 이런 개가 짖는 것보다 더 하급의 쓰레기 글을 내지르는
널 낳은 네 부모가 궁금하다.
자식으로 태어나 부모 욕 안보이고 사는 것도 큰 효도다.
미리 축하드려요
와이프님께서 같이 가정에 헌신적이신걸 전제로 본다면 혼자만 힘든건 아니실거에요... 휴식이 필요하긴한데 생각의 전환을 좀 해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일명 정신승리라고 하죠...
괜찮을 듯 합니다. 아무쪼록 기운내세요
남과 동일한 삶은 없어요. 각자 부부간에 다름을 인정하고 살 때가 제일 행복하답니다.
왜냐하면 살아가는 방식.환경이 다 다르기 때문이에요. 인생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전 퇴근후 배달알바까지 뜁니다.
저도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준비중 ㅠㅠ
진짜 돈은 개처럼 벌어서 정승처럼 써야 되는것이 맞아요
어차피 나갈곳은 정해져 있고
한달 저를 위해 쓰는돈은 100원도 없네요
살아있다는 것에 만족해야할듯.
지는, 쿠팡알바 하다 쳐!관둬놓고(딱.봐도 한~두달만 하고 때려쳐 나온 듯).. 남편.밖깥양반 에게만 돈 쳐 벌어오라 지랄이네..요
글 분위기만 봐도.., 둘이 반드시 나가서벌어야..그나마, 생계를 어느정도 쯤 최소한 유지하시는 환경 같으신데..
여편네란 씹여자가 지 남편은, 47세란 나이신데도 불구..그것보다 더욱 더 하고 더~욱 더 힘든 배달종사에 어떻게든 가족 생계를위해 죽지 못해 하시는데.. 지는 '힘들다?'고 때려 쳐!치워놓곤 뭐 어떻고.저떻고~?..
그 따위 남편분 보다 한~참못한 그 딴 정신력같고 남편없이 애들을 과연 키워 나갈수나 있는~지??(..배달종사 하시는 분들, 일도 엄청힘들고 거기에 시간내에 도착해야 하는 특수운전직 인 만큼 위험하기도 해..'과로'나 '교통사고'로 순직을 일찍하시는 일이 요즘에도 매우매~우 엄~청 흔합니다..!, 거기다가 요즘도 그렇게 하지말란 음주운전들을, 또 술 과하게 쳐마시고 달리다 역방향서 오는 다른차 들이박는 등 등..더나가, 그 피해차주의 목숨까지 없애는 대형급 이상의 인재사고를 내는 돈좀 많은 인간쓰레기들 여~쩐, 아찍또 많~기도많아서..)
에~라이 이 씹팔스런 여편네여~~!!!
에~~~라이!
저 같으면, 당장! 양육비만 매달. 딱 230만원 만 입금을시키는 그 조건으로 이혼 하였겠네~요!
※
미친 여편네이자, 생각 1도 없는 '개'여편네 이네요~~..!
지는, 쿠팡알바 하다 쳐!관둬놓고(딱.봐도 한~두달만 하고 때려쳐 나온 듯).. 남편.밖깥양반 에게만 돈 쳐 벌어오라 지랄이네..요
글 분위기만 봐도.., 둘이 반드시 나가서벌어야..그나마, 생계를 어느정도 쯤 최소한 유지하시는 환경 같으신데..
여편네란 씹여자가 지 남편은, 47세란 나이신데도 불구..그것보다 더욱 더 하고 더~욱 더 힘든 배달종사에 어떻게든 가족 생계를위해 죽지 못해 하시는데.. 지는 '힘들다?'고 때려 쳐!치워놓곤 뭐 어떻고.저떻고~?..
그 따위 남편분 보다 한~참못한 그 딴 정신력같고 남편없이 애들을 과연 키워 나갈수나 있는~지??(..배달종사 하시는 분들, 일도 엄청힘들고 거기에 시간내에 도착해야 하는 특수운전직 인 만큼 위험하기도 해..'과로'나 '교통사고'로 순직을 일찍하시는 일이 요즘에도 매우매~우 엄~청 흔합니다..!, 거기다가 요즘도 그렇게 하지말란 음주운전들을, 또 술 과하게 쳐마시고 달리다 역방향서 오는 다른차 들이박는 등 등..더나가, 그 피해차주의 목숨까지 없애는 대형급 이상의 인재사고를 내는 돈좀 많은 인간쓰레기들 여~쩐, 아찍또 많~기도많아서..)
에~라이 이 씹팔스런 여편네여~~!!!
에~~~라이!
저 같으면, 당장! 양육비만 매달. 딱 230만원 만 입금을시키는 그 조건으로 이혼 하였겠네~요!
사는거 다 힘들고
비슷합니다ㅜ
애엄마가 밥같은건 차려준적도 없어서 거의 굶습니다..그래도 살아야죠..쪽지 주세요. 힘들때 대화상대 해 드릴게요
올해 잘 넘기시고 평온한 말년 시작되니 다 내과보로 안고 파이팅 합시닷~
허물이 보이는 배우자또한 안으세요!!
할수있습니다.파이팅~~!!
어쩌겠어요 버텨야지
버텨봅시다 언젠가는 좋은날 오겠죠
많이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많이 버는데도
새벽 4시 기상해서 출근하고
17시 퇴근해서 12~1시까지 투잡 합니다.
열심히 살면 됩니다.
개똥 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고 하쟌아요.
지금 이 순간이 힘들다고 잘 못된 선택을 한다면
그것은 분명 본인은 물론 곁에서 님만 바라보고 있는
가족에게 크나큰 상처를 주는 것이니 생각조차 하지 말길 바랍니다.
어제 보다 오늘이 오늘 보다 내일이 님이 새기는 마음에 따라
분명 달라질 것 입니다.
님! 아자~아자 ~아랫배 힘 팍팍 주고 파이팅!
혼자는 힘들어요 전 그래도 힘들땐 투잡하면서 살았어요
아내분이 좀 야속하네요
분명한건 위기와 기회는 같이와요 구걸 못봐서 그렇죠
제자신이ㅜ한심하고 알바하면서 버티다가 인제 막 좋은 직장 인지는 모르지만 연락와서 오늘 출근해서 이렇게 글써요
죽을거 같이 힘들어도 분명 죽으라는 법은 없어요
저는 당장 담배사필 돈도 없었어요 직장에 출근할 차비도 없었어요 정말 비참했죠 거기에 세금폭탄 날라왔죠
죽으라는 거였나 했는데 전직장에서 연락와서 세금 입금해주도군요 몇주전에는 이상한직장가서 가수라이팅과 욕설처먹다가 강제퇴사당하고 알바자리로 다시가다 다시 들어오게 된거에요
알바자리도 없다가ㅜ뭉탱이로 일주일치 생겼어요 비록 새벽같이 나가지만 4시간 일하고 하루일당 30정도 받으면 알바치고는 솔솔햤어요 그리고
연락안오던 업체들에서 연락이 오네요 직장잡으니까 ….
인생이 웃겨요
버티다 보면 또 좋은날이 오더라고요. 오늘만 생각해야죠
직장 좋지 않으면
남자는 결혼 안하고 혼자 살기로 마음먹으면
혼자 벌어 소소하게 즐기며
세상이 주는 낭만, 여유를 조금이라도 즐길수 있는데
형편 안되는데 죽어보자고 결혼하면
고생이란 고생은 다하며 현생에 지옥을 맛보게된다
그 고생 참고 견뎌 버텨도
고생했단 위로와 칭찬보단
남들은 다 잘사는데 우리는 천날만날 왜이래?그러며
가족한테 천대와 괄시를 받는게 현실이다
그러다가 늙으면
완전 폐기물 취급받으며 가족한테서 소외당한다
그러니까
집에 돈이 많거나 직장 빵빵하지 않으면
남자는 혼자 사는게 그나마 2등이라도 하는
삶이란거다
명심해라
결혼은 행복과 불행의 두가지 모습을 띠고 있다는걸!
형편 안되면서 결혼했다간 걍 지옥에 머물다
저승으로 가게된다
그 반대다.
남자가 혼자 살기로 마음먹으면
훨씬 편하고 웰빙한 세상이다
1년전 손해보험 입사 3개월만에 대전,충청,전라권 전체1등 7개월째 제자랑 아닙니다
자녀셋,장인,장모모시고신지 16년입니다
저보다 힘드신가요? 저 가스라이팅16년째 마누라는 아니라는데 별거1달째 엄마집에 와있습니다 술,담배,유흥주점 다해결 안됩니다
이정도면 저와같은 방법에 돈줄을 조금씩 줄여보세요 무릎꿇고 빌지않으면 그냥 이혼도 졸혼도,별거도 정답이 될수 있습니다
저는 지금이 가장행복합니다
좋아하는 주변대표님들하고 골프 일주일에 두번씩 나가고요 스쿠루지부자 아닌
산타클로스부자로 사려고요
애들은 중1,2,3입니다 애들 용돈달라고할때만 연락옵니다(일부로 자동이체안함)
애엄마 장인,장모연락 안옵니다
의부증, 가 스 라 이 팅 입니다 저도
어서 현실로 돌아오세요
애들은 학원비,생활비 제가 카드나 이체로 합니다 마누라,장인,장모만 돈줄 서서히 끊고있습니다 얼마나 재미있는데요
부럽네요
그리고 아무리 힘들게 지낸다지만 휴일날 무조건 쉬도록 하세요 살기위해 쉰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땐 더 먹고살 방법이 없는데..
노후대비 안되서 어차피 평생 고생만 할 상황이면 지금이라도 혼자만의 인생 찾아 떠나세요 가족의 노예로 살지 마시고
사는게 중간 중간 쉼도 있고 휴식도 있어야 살아가는 힘이 되는데 일만 하고 돈만 벌어라 하면 그 스트레스는 감당하기 어려울겁니다.
어제가 오늘 같고 오늘이 내일 같겠지만 작년과 올해는 다르고 내년 또한 다릅니다.
힘든 날들이 있었던 만큼 앞으로 좋은 날이 반드시 올 겁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
열심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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