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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준장 도도솔솔라라솔 26.07.22 15:27 답글 신고
    돌려말하지 말고 직접적으로 솔직하게 말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 레벨 병장 댕댕댕댕잉 26.07.22 15:35 답글 신고
    기분 나빠하지는 않을까요..? 상대방 부모님이 능력이 되시는건 알고있는데
    안해준다거나....받지 않겠다고 할까봐 걱정입니다
  • 레벨 준장 도도솔솔라라솔 26.07.22 15:37 신고
    @댕댕댕댕잉 밑에분 말씀대로 남친에게 의사 전달해서 남친분이 부모님께 전달하도록 하는게 맞습니다
  • 레벨 병장 댕댕댕댕잉 26.07.22 15:42 답글 신고
    그게 제일 났겠죠...감사합니다!
  • 레벨 준장 먕쓰 26.07.22 15:27 답글 신고
    그런건 여자친구랑 의논해서 여자친구가 부모님이랑 상의하게 해야죠
  • 레벨 병장 댕댕댕댕잉 26.07.22 15:36 답글 신고
    제가 여자친구라...ㅎ...일단 이렇게 하려면 이정도 부족한데 어떻게 해야할지 서로 고민해보자
    까지만 얘기한 상태인데 상대방이 알아서 부모님이랑 상의햇으면 좋겟네요..
  • 레벨 하사 3 끊을수가없다 26.07.22 15:30 답글 신고
    형편대로 무리 하지말고 전세로 시작해요
    말없이 오백이든 천만원이든 일억이든 도와주면 감사한거고
    아니면 본인들이 알아서 하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 레벨 병장 댕댕댕댕잉 26.07.22 15:36 답글 신고
    ㅠㅠ...그러고 싶은데 제가 거주하는곳이 집값이 수시로 올라서....휴.
    현금 모으는것보다 집값이 너무 빠르게 오르네요 ㅠㅠ
  • 레벨 하사 3 끊을수가없다 26.07.22 16:23 신고
    @댕댕댕댕잉 저는 개인적으로 성인이 될때까지 키워줬으면
    그다음은 알아서들 살아라 위주라서요
    남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몰라도 안보태주고 도움도 안받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사람일은 모릅니다
    예식장에 손잡고 들어가도 언제 헤어질지도 모르는 세상이거든요
    물론 평생을 같이 잘살면 더할나위가 없겠지만요
    부모님이 능력이 되던 안되던 그건 부모님 돈이잖아요
    주시더라도 그돈은 갚아야 할 돈이라고 봅니다
    결혼을 할때면 오히려 부모님 생각을 더 해드려야 되지않나 싶네요
  • 레벨 소령 1 기본적인생각 26.07.22 15:31 답글 신고
    어차피 상속해줄건데 미리 땡겨서 주십쇼
  • 레벨 대장 올갱이국밥 26.07.22 15:38 답글 신고
    여자 친구에게 본인의 계획을 잘 설명하세요.
    그리고 동의를 구하세요.
  • 레벨 병장 댕댕댕댕잉 26.07.22 15:42 답글 신고
    남친에게 계획은 애기했습니다...ㅠㅠ...
    내년에는 등기치고싶은데...집값이 너무 빨리 올라서 마음이 급한 나머지...
    받아오라고 말하고싶어서 죽것어요..
  • 레벨 중위 3 카뽈 26.07.22 15:46 답글 신고
    상대쪽에서 먼저 말꺼낸게 아니라면 그냥 예산에 맞는 집으로 구하는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상대도 위 상황 안다는 가정하에 상대부모님께 말할만했다면 먼저 말을꺼내지 않았을까요

    이런 의미에서 지금 그말을 꺼내는건 상호 부담되는 상황인것처럼 보이네요..
    결혼초 안그래도 서로 다른 부분들을 맞춰나가는 과정이 쉽지 않은데 분란의 씨앗이 될까 우려됩니다.
  • 레벨 병장 댕댕댕댕잉 26.07.22 15:51 답글 신고
    네..! 조언감사합니다 안그래도 그부분이 우려되었습니다...
    돈얘기가 제일 예민하고...맞춰가야할게 많은데 ㅠㅠ..

    계획이랑 상황 잘 얘기하고
    상대가 잘 조율할때까지 기다려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레벨 중위 3 카뽈 26.07.22 15:56 신고
    @댕댕댕댕잉
    그리고 좀 더 보다보니 현재 글쓰신 분께서 현금 1억+5천 대출이시고 상대방이 현금 5천
    그래서 5:5 맞추시려고 상대방의 부모님께 1억을 요청하시겠다는 느낌.

    음.. 이걸 계산하기 시작하면 정말 끝도 없다는 걸 말씀드리고싶네요.. 이렇게 시작한 주변 부부들 대다수가 마인드를 바꾸지 못하면 십년, 이십년이 지나도 이걸로 싸웁니다.. 현명한 마인드셋 장착이 서로에게 필요합니다.

    행복한 결혼생활이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레벨 병장 댕댕댕댕잉 26.07.22 16:04 답글 신고
    그렇게 느껴질수도 있겠네요..

    집을 상대방 회사 바로 앞으로 알아보며
    저도 모르게 상대에게 뭔가 요구해된다고 생각이 든것같습니다.

    없어도 되고, 내가 조금 더 출퇴근 희생하면 되고
    누구하나라도 편하면 된다고 말했지만...어쩔수없이 부족한 돈에 대한걸 상대에게 찾게되네요..
    마인드셋....노력하겠습니다.

    행복 기원 감사합니다 !
    행복하세요!
  • 레벨 중위 3 카뽈 26.07.22 17:32 신고
    @댕댕댕댕잉 제 와이프가 결혼 초 해준 말 중 아직까지도 너무 좋은 기억으로 남은 대사가 있습니다

    신혼초 퇴근하고 집에 왔는데 매번 집이 너무 깨끗한거에요. 그래서 물었죠.
    " 힘들게 왜 혼자 이렇게까지해 오빠가 도와줄수 있을때 같이 하지~!"

    그때 와이프가 이야기했어요.
    '가사 포함 그게 뭐가됐던 우리 부부의 일에 니가 더했니 내가 더했니 이런 생각해본적 없어..
    내가 조금 더 움직일수록 오빠가 그만큼 더 편해질수 있다라는 맘을 가지고 내가 열심히 할께~
    행복하게만 살자'

    그 이후 저두 달라졌어요. 눈에 보이는 일이 있으면 먼저 제가 해버립니다. 제가 움직이는 만큼 제 반려자가 더 편해진다는걸 깨달았기 때문이죠. 저희는 그래서 니꺼니 내꺼니 싸울 일이 없네요~


    댕댕댕님도 말씀하시는 모습 보니 너무 배려깊고 좋은 아내가 될 준비가 된 사람같아요~
    댓글들에 너무 다 진심이시고 진지하게 좋은 방향 고민하는걸 보니 굳이 조언이 필요없었다 생각듭니다.
    화이팅입니다!
  • 레벨 중위 1 최고임금위원회 26.07.22 16:17 답글 신고
    알아서 안해주는데 말을하고싶다?? 스타트부터 관계가 꼬일듯요. 차리리 대출이 모자라서 그런데 빌려달라고해보세요. 원금이자 꼬박꼬박 성실히 갚다보면 그만갚아라~ 할수도 있으니. 저도 결혼후 주택매입당시 부족한 부분 빌려달라하고 1년만에 선순위채권으로 갚아드렸습니다. 서로 찝찝한일 만들면 안되요.
  • 레벨 중장 콜라는코크 26.07.22 18:01 답글 신고
    본인들 능력껏. 그게 안되면 눈을 낮춰야지 초반부터 부모님께 손 벌리면 나중에 문제됩니다. 도와주시면 땡큐인거고 아님 마는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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