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이사온 아파트 지하주차장입니다.
주차라인에 걸쳐진 외벽 기둥인데요.
적법한 걸까요?
운전부주의로 뒷 범퍼를 긁어먹었지만..
밤에 어두운 지하주차장에서 사이드미러로 기둥 글씨만 보았더라도ㅠㅠㅠ
여러번 박았는지 매직으로 적혀 있더구요..ㅋ
퇴근 후 밤에 도착해서
주차선과 절묘하게 이어진 흰색 외벽 라인이 사이드미러로 보았을 때 주차선으로 착각해 뒤로 쭈욱 후진하게 되었네요...
옆차 잘타고 내리라고 좌측에 붙여 주차하려한 제 잘못이지만 주차라인에 걸쳐진 건물기둥은 처음 보게 되어 속상하고 아쉬운 마음에 글을 올려봅니다...ㅜㅜ
주차선에 저래도 되는건지.....







































이미 와이프에게 호되게 혼났습니다ㅋ
후진등 들어오면 뒤와 옆벽의 차이는 바로 티남
주차라인과 절묘한 벽 두께와 주차라인에 올려져 있는 기둥이 저런 구조로도 가능한가 궁금해서요ㅋㅋㅋㅋ
그리고 앞쪽 수평 주차선 중심부터 벽까지 거리가 5m인지도 확인해봐요
둘 다 안 나오면 개싸움 준비하세요 ㅎㅎㅎ
근데 왜 다들 저 옹벽이 적법하다고 생각들 하시는 거에요??
주차라인을 옹벽으로 인정해준다는 법령은 없는데요.... 페인트 / 로프 또는 구분이 가능한 재질이고....
대충봐도 라인이 규격도 미달 같은데....
중간으로 들어갔으면 문제는 없겠죠
사이드 미러로 슝슝~~~ 옛날 사람 ㅠ
주차선 위에 벽이 없었더라면, 그리고 주차선과 너비만 달랐어도 어땠을까란 아쉬움이 있는 부분입니다ㅋㅋ
다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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