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는 빠른 차를 많이 만들어 왔지만 대부분 네 문이었다. 콰트로, TT, R8 같은 예외가 있었고, 지금은 한정판 누볼라리만 2도어 고성능 모델로 남아 있다. 하지만 곧 달라진다. 약 1년 전 공개한 콘셉트 C가 양산 확정됐고, 2027년 생산에 들어가 2028년형으로 출시될 전망이다.
포르쉐 CFO가 3분기 실적 발표에서 확인
콘셉트 당시 전기 파워트레인과 포르쉐 박스터·카이맨 기반이 거론됐지만 확정은 아니었다. 이번에 포르쉐 쪽에서 결정적인 확인이 나왔다. 포르쉐 CFO 요헨 브레크너는 3분기 실적 발표에서 "내년 출시하는 718 박스터·카이맨용 전기 플랫폼을 아우디 프로젝트에 제공한다. 아우디 내부에서는 'C-스포트'라 부르며, 2027년에 대금이 들어올 것"이라고 밝혔다.
전기차 전용 가능성 높아…타르가 1종만 나올 듯
브레크너가 '전기 플랫폼'이라고 못 박은 만큼 내연기관 버전의 가능성은 희박하다. 레인지 익스텐더의 여지가 완전히 닫힌 것은 아니지만, 순수 전기차일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포르쉐 역시 박스터·카이맨이 전기차로만 나올 것이라는 입장을 유지하며, 시제차의 주행 감각이 좋다고 기대감을 띄우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아우디 스포츠카는 타르가 형태 단일 차체로 나온다. 컨버터블은 박스터가, 쿠페는 카이맨이 맡기 때문이다. 상세 제원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미드십 엔진차의 특성을 재현한다는 포르쉐의 E-Core 아키텍처가 기반이 될 전망이다.
출처 : https://www.autoblog.com/news/audis-next-sports-car-will-be-based-on-the-electric-cayman-and-boxster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