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의사정원을 10년간 4000명 늘릴계획인데
그중 3000명은 지방중증의료에 필요한 지역의사로 선발해요
지역의사선발전형이 뭐냐면 지역간 의사인력 불균형 해소하고 코로나같은 감염병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의료 확대하는겁니다
이 전형으로 의대를 가면 장학금을 받고 의사면허 취득후 소재대학지역에서 10년간 공공의료같은 곳에 의무복무를 해야해요
개인병원 개원 못하고 이걸 어기면 장학금 환수하고 의사면허 취소가 되요
즉 공공의료 강화하여 지역간 의료공백 메꾸고 코로나같은 집단감염병에 대응하려는 겁니다
지금 의사들 돈되는 성형,피부,소아 이런과만 가려고 하지 정은경 질본 본부장님처럼 공공의료에 안하니까 이렇게라도 채우려는 건데...뭔 개소리를 하는지...
혹시 주변에서 이 시위에 참여하는 병원이 있으면 좀 다르게 봐야 할꺼 같아요
자기네들 밥그릇 뺏으려는게 아니고 공공의료 강화하여 국민의 건강을 지키자는건데...뭔 병신들이 개소리 하는지...
짜장면짬뽕탕슉
철이옥이
철이옥이
타 지방에서도 의료행위를 할수 있는 면허시험 치게 해주면 될거임..
그래야 서울 수도권으로만 몰리는 집중화 현상을 막을수 잇음...
정말 지금도 작은 지방소도시나 촌동네가면 의사만나기 쉽지않음,,
난 정부의 의대정원 확대방안은 정말 잘하는거라 생각함...
하다 못해 메르스때만 봐도 평택에 의료원 하나 없었죠.
추가로 간호사들의 근무여건 개선도 시급해요.
당연히 인간이라면 좋은곳에서 일하고 싶지 누가 외진곳에서 일하고 싶습니까?
여기 있는 누구도 공무원 아닌 다음에야 당연히 처자식있는 교육과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곳에서 살고 싶어하지.
강남에 몰려든 수많은 사람들은 다 메스로 그으셔야지 왜 냅두고 있으신가요?
그리고 외진곳은 사람이 적어요. 우리나라는 박리다매로 유지되도록 니들이 강제로 의료보험을 만들어놔서
사람 적은데다가 병원 차렸다가 망하기 쉽상이지
그런 수지 타산 안맞는 곳에 의사들, 그것도 갓 나온 의사들 뿌려놔봐야 적자나고 망할뿐 아무것도 안됩니다
정부에서 부담하면 되지 않냐고?? 그 세금은??
세금 거기에 넣을거면 지금도 외진곳에서 하루에 할머니 할아버지 열댓명 진료해도 유지되도록 수가조정하면
가지말라고 해도 가서 진료한다.
쓰잘데기 없는 한방 첩약 같은거나 의료보험지정해서 재원낭비하고 정작 필요한 암환자나 응급환자에게 가야할
의료수가를 낭비하고 있는 돌대가리들이 만든 또하나의 병신짓이지.
걍 어떻게든 표하나 얻어볼라고 포퓰리즘에 쩔어서 이런애들 흥분하게 살살 긁는게 이 정부가 젤 잘하는
거고 아가리 파이터들은 그냥 생각없이 나발을 불지 ㅎㅎㅎ
지금 정부 생각대로면 십수년 공부한 재원을 시골에 넣어놓고 아무런 이윤도 창출 못하고
그냥 정부세금 갉아먹고 인턴레지던트 수련까지 5년은 대학병원에 있어야하고 겨우 5년 외지인데
그것도 할머니들 상대로 미용주사 연습이나 하고 5년 채우면 도시로 가서 피부성형 할텐데 그 다음은??
대책도 없고 계획도 없고.... ㅉㅉㅉ
더러운 주둥아리 놀리기 전에 대가리로 생각이란걸 좀 해라
내가 니들이라고 하건 너라고 하건 그건 중요하지 않아 요점은 그게 아니야 ㅎㅎㅎ 참 어이없는애구나
하지만 왜 그랬는지 니가 좀 떨어지니까 찝어 줄게
너는 먼저 욕한 사람은 냅두고 나를 저격했어 그래서 나는 너하고 먼저 욕한 놈하고 같이 묶은거야
같은 편이라고 생각하지 않고는 굳이 내 논점을 빼고 지엽적인 걸로 나를 공격할 이유가 없거든
정작 논하는건 빼놓고 태도와 예의에 대해 말하고 있어
그것도 욕하고 협박하는 놈은 냅두고 말이지
도덕적 잣대도 잘못되어 있거니와 아집과 편협함으로 니편 내편을 가르는 누구들과 닮았으니까
답은 피하고 쓸데없는 주변을 터는거보니 문제가 많은 아이구나 ㅎㅎㅎ
나는 남은 하루 잘 보낼테니 너는 니가 잘못한거 반성을 좀해라.
너의 잘못을 지적한 말에 정작 답을 못하고 헛소리 작작하는 꼬라지가 벌써부터 한숨이 나온다 ㅎㅎㅎ
하지만 뭐 할말이 없겠지 그러니 쓸데없는거 물고 늘어지지 ㅎㅎㅎ
난 여기서 너 같은 아이를 많이 봤어
지들이 유리하면 끝까지 파고들고 불리하면 논점에서 어긋난 인신공격을 하지
그래서 그 판을 더럽게 만들어 사람들이 안보게 만들지
그리고 불특정 대상에게 욕했다고 하는데 여기 의사들에 대한 이야기 하는 곳이야
저 사람이 의사들에게 욕했다는건 초등학생도 알어 .
칼도 아니고 메스로 긋겠다고 하는 표현도 의사를 의식한건데 그것도 모르는거지?...너 큰일이다 좀 많이 떨어지네.....
어여 계속 해봐 ㅎㅎㅎㅎ
경험없이 10년 보내봐야 공공의료 지역간 의료공백이 매꿔질까요..
무책임하게 세금만 또 낭비되는거 아닌지..
나중에는 나라돈으로 의사 만들어줬더니 지들 배만 불린다.. 이런얘기 뻔히 나올거같네요.
참 답답한 댓글들만 있습니다..
욕하는 놈을 놔두고 나를 저격한게 성립되려면 그욕의 당사자가 나여야 한다는건 니 뇌피셜일 뿐이고 ㅎㅎㅎ
그런 규칙을 왜 니가 정해?
니네 집은 그러니? 그럼 니네 집에서나 써먹어 여기는 그런 규범은 없어 ㅎㅎㅎㅎ
어이없네
저놈이 나에게 욕을 안했으면 난 저놈을 욕할 자격이 없다는거냐?
넌 근데 왜 나에게 뭐라해? 난 니욕을 먼저한적 없는데??? ㅎㅎ 혹시 너 저놈 다른 아이디니?
너는 여전히 이상한 편협한 너만의 생각에 사로 잡혀 있으니 내가 찬찬히 설명해 줄께
만일 내가 정의롭다 생각하는 사람들과 같이 걸어가는데 누가 와서 그사람들에게 쌍욕을 했어
나에게 일어난 일이 아니니까 가만히 있을까??? 내가 왜 그따위로 말을 하냐고 거들 수 있지??
그런데 넌 먼저 욕한놈에게 말을 심하게 한다고 하지 않고 그 잘못을 지적한 나에게 뭐라하고 있어
그것도 내가 지적한 팩트는 냅두고 쌍욕한 놈에게 주둥아리라고 했다고 그걸 지적했어
이게 너란 놈이 하는 생각의 실체야
니가 나에게 한말도 생각해 보자 누구에게 주둥아리 운운하기전에 본인을 생각하라? 이게 먼 개소리야?
어이없는 소리지 않그래? 니가 지껄이는 소리는 니 혼자 일기장에나 써
아무런 공감도 안되고 초등학생 징징거리는 소리로 밖에 들리지 않아
그리고 니 스스로 내가 너포함 최소 세명의 불특정 다수에게 분노를 감추지 않는다 했는데
그건 불특정 다수에게 뭐라한것을 왜 니가 나서서 글을 쓰는건데?
나도 불특정다수에게 욕한자를 뭐라했다면 너도 내가 불특정 다수에게 뭐라한것을 지적하는거야
그게 앞뒤가 맞는 행동인가?
너는 남의 글에 뭐라고 하기전에 니가 하는 생각이 과연 타당한가를 먼저 생각해보고 글을 올려라
첨부터 끝까지 반박은 못하고 그냥 빈정거리기만 ㅎㅎㅎ 자유국가가 참좋다 그지? ㅎㅎㅎ
그 놈이 날 욕한게 아니라서
내가 그놈 욕하는게 안된다는 놈이
왜 나를 욕하는건지 설명하라고 ~~~ 도망가지 말고
난 니욕을 안했는데 말이지
우선 글을 쓸때는 앞뒤는 맞게 써야 한단다 아가야
어디서 빈정거리는거 먼저 배워서 ㅎㅎㅎ
내가 그놈에게 욕하는게 너에게 왜 지적 받아야 하냐고
글을 짧게 쓴거잖아
왜 너는 내가 남에게 욕하는걸 지적하냐고
저놈은 쌍욕을 썼는데
나보다 심한 욕을 썼는데 왜 나만 지적했냐고
그걸 말하란 말야
쓸데없는 걸로 시간 끌지 말고 그러고 싶어하는거 잘 알지만 말야
위에 쌍욕쓴놈이 나에게 욕한게 아니라 내가 그놈에게 주둥이라 할 자격이 없다며?
넌 왜 내가 너에게 욕 안했는데 날 지적하냐고 그거에나 답해
쓸데없는 소리 그만 하고
니가 날 지적하며 하는 소리가 나에게 욕한게 아닌데 왜 발끈하냐 잖아?
나도 너에게 주둥이라 한거 아닌데 넌 나에게 왜 발끈하냐고
자 찬찬히 설명했으니까 너도 이제 설명해봐
아니 반대표만 찍지 말고 설명하라고 니가 원하는대로 양호하게 글 써준거야
정작 답해야 할 것에는 이렇게 입닥치고 있으면서
겨우 트집 잡은게 주둥이라 단어 사용한건데
그러면서 어떻게 메스로 그어버린다라던가 쌍욕같은걸 욕한 놈에게는 아무 소리도 안하고 있지??
응? 그거도 설명해봐
그 놈에게도 욕하지 말라고 하고 나서 나에게 단어사용을 적당히 하라고 했으면 내가 수긍했을지도 모르지
하지만 이건 아니잖아?
결국 니가 나에게 트집 잡은거라고는 놈이라고 했다던가 남에게한 주둥이라는 단어라던가 이런것들이잖아?
흙탕물 만들기 하려고 한거 내가 예상한대로 맞잖아?
정작 중요한 말은 대답도 안해~
걍 예의가 없네 있네 그거 가지고 계속 트집인데 진짜 욕한 놈에게는 가만히 있어~
이게 바로 니가 여기서 벌인일이야....... 말만 막말해야 문제인게 아니야
아무 의미도 없는 것을 트집잡아 무고를 하는 것도 같이 문제인거다 알겠냐?
니가 그런 비논리적이고 비상식적이고 어린아이 같은 글을 쓰는데 아이같이 보이지 않겠나?
니가 나이 50을 먹었어도 그렇게 놀면 정신 상태는 아가인것이다 ㅎㅎㅎ
니가 먼저 나에게 예의를 지키지 않았는데 너에게 내가 예의지킬 이유가 없지.ㅎㅎ 아가야. 그리고 또 나도 욕한적 없지만 저놈에게 욕했다 써놨다
싫은소리한것을 욕했다 표현한거야 길게 쓰기 지겹잖아 안그래도 넌 못알아 듣는척 니가 이미 진 논리에는 대답 안하는데 같은말 반복하기보단 짧게 눈에 보이게 정리한거야 모르는척 꼬투리 잡을게 그거
하나 니까 그거라도 매달리는 모습 애잔하다 ㅎㅎ
자 잔소리 그만하고 내가 묻는거 대답해봐 더 쓰진않을께 위에 있고 너도 알지 ㅎㅎ 대답을 못할뿐 아가야
너는 이미 논리적으로 나에게 졌기때문에 내 질문에 답을 못하고 인신공격만 하고 있다. 참 불쌍하기 그지없으나 절대 자존심에 물러설 수는 없겠지? 너는 오로지 내가 너를 뭐로 불렀는지에만 집중하고 있다.ㅎㅎㅎ
그렇게 대우를 받고 싶으면 앞뒤가 맞는 말을 해야지. ㅎㅎ
니가 왜이러는지 대충 알겠으니 나도 니가 질문에 답할때까지 붙여 넣기 해줄께 ㅎㅎㅎ
오호 밑천 보이는구나 ㅎㅎ
존대말쓰며 마치 자기는 인격이 있는것처럼 위선을 떨더니 이제 정체를 보이는거니? 아가야 ~ 되지도 않는 훈수는 니네 집에서나 둬라 어디서 말도 안되는 앞뒤도 안맞는 헛소리를 지껄이냐?
자꾸 나에게 투사하는데 불쌍한건 너야 대답도 못하면서 비아냥 거리는 모습 바로 니 자화상이다.처음부터 끝까지 내 태도만 지적했으나 너의 지금 모습을 봐라 날 훈수둘 자격이 있나 ㅎㅎㅎ 정신승리? 너같은 놈들이 꼭 자기 이야기를 남에게하는 특징이 있지 . 사드보복한 중국 짱깨들이 미국에 얻어 터지며 공정함을 이야기 하는것과 같아. 아 짱깨스러움 징허다 ㅎㅎㅎㅎ.
니글이 안보여? 너는 나에게 주둥이란단어 썼다고 날 성찰하라면서 왜 쌍욕한 사람에게는 아무소리 못하냐니까 겨우 답한게 그놈이 나에게 욕한게 아니다? ㅎㅎ그래서 나도 너에게 주둥이라 안했는데 그럼 넌 왜 나에게 자기성찰을 하라고 빈정거리냐? 하고 물었고 이것에 대해 답하라니까 답은 못하연서 쓸데없는 트집잡기 시전, 말은 참 많아 ㅎㅎ 주변사람들 참 힘들게 하것다 너 ㅎㅎ
이런데도 정신승리 오지는건 바로 니가 아니면 누구냐?
그리고 어쩌냐 니글 읽어보면 부끄럽겠지만 니 수준이 딱 초등학생의 아님말고식의 논리인것이다. 지고나서 그래 너 잘났다라고하는 너의 옹졸함. 흙탕물 만들기와 지속적 물타기에 실패한 후 반말로 바뀌는 좀스럽고 찌질함 ㅎㅎㅎㅎ 모든걸 갖춘 철부지네 ㅋㅋㅋ
애기야 집에가서 밥 더처먹고 더 커서 좀 어른스럽게 살길바란다. 사람들과 말도 좀 많이 해서 너의 부족함이 무엇인지 생각하는 법도 좀 배우고 논리가 무엇인지 좀 고민해봐 니 머리속에서 너만 정당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너무 많구나 그렇게 부족한게 많은데 거기에 뻔뻔하기 까지하다.
그래서 너는 아직은 아가다 ㅎㅎㅎ
제대로 큰 성인이라면 이딴 바짓가랭이 붙들기는 지겨워서 못하지 ㅎㅎㅎ 수준 떨어지는 너랑 놀아준거 감사히 생각하고 앞으로 사람 봐가며 개겨. 꺼진다니 어여 꺼지고 대답할 논리도 없는 주제에 말은 많어 ㅎㅎ
어디 답을 제대로 하나 보자고 기다렸건만 처음부터 끝까지 억지스런 딴소리만 주구장창
그따위 징징거림 할거면 꺼져라 찌질한 녀석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꼴페미들 구호는 그럴싸 하지만 실상은 뷔페미니즘이고.
민식이법도 말은 어린이 보호지 실상은 운전자만 잡아 족쳐서 오히려 애들이 민식이법 놀이로 위협까지 하는 문제가 발생하고.
의사들이 돈되는 분야에 몰리는게 문제면
의료수가를 현실화 시키는게 순서일 거 같은데 본질은 회피하고 또 정부규모 키워서 세금 먹는 하마로 바꾸는 쪽으로 하다니.
세금 사용 하는 것을 너무 우습게 여기는 문제를 한번은 짚고 넘어가야 된다.
제일 중요한 외과 내과는 일은 제일 힘든데 의료 수가가 턱없이 낮으니까 사람들이 다 회피해서 돈 되는 쪽으로 몰린다는 것 몰라서 헛소리라는 개소리 하냐. 이것도 정치병 걸린 쓰레기냐?
하여튼 남에게 주는 것은 쥐꼬리만큼 주면서 바라는 것은 돼지 대가리 수준을 원하는 개쓰레기들 즉 그 사회 수준이 근본 문제라는 것을 다시 한번 알수 있구나.
개인이 힘들어서 못하겠다고 기피하는 것을 비정상이라고 생각하는 이런 미친 정신병자 새끼들 수준 봐라.
의사는 무조건 힘들게 살고 소르젠 같은 거지 새끼들을 위해서 무료료만 일하는 것을 원하는 것인가?
배려가 계속되면 권리라고 여기는 뻔뻔한 것들이 된다고 하더만
저렇게 빌어먹는 짓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쓰레기들이 득실득실 거리니
의사들이 점점 힘든일을 꺼려하게 되지.
어느 누가 힘들고 어려운일을 돈 받지 말고 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겨라고 강요하고 돈 좀 벌면 돈만 밝히는 놈이라고 욕하는 이런 거지들 따위때문에 자신들 인생을 낭비하고 살고 싶어 할까.
지 한테 돈 벌지 말고 힘들게 살아라고 강요하면 제일 ㅈㄹ 떨 쓰레기 같은 놈이.
내가 아는 의사샘은 지방내과의원인데 한달에 1억을 넘게 가져가더라~
봐야 한다는 건데. 계산이 안나옴, 잘되서 하루 백명씩 봐도 매출이 4000 안밖임. 비용빼면 2500 정도 가져감
대도시는 박리다매 가능하게 낮추고, 지방 으로 내려갈수록 높게 측정한다?
그렇다고 지방 가서 개원하고 병원 운영할 바보들이 있나? 광역시급 대형병원만 해도 의사 간호사 부족하다고 난리인대 ㅋㅋㅋㅋ
의대 졸업후 부터 10년이면 지역의료기관에 한 3년만 있으면 다른곳으로 갈 수 있다는게 문제입니다.
전문의 과정을 끝내고 난후 10년으로 정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지방에 있는 대형병원 분원들만 좋은일 시키는 거죠...
군의관 또는 공중보건의로 군복무를 대체하는 정책인데...
이번 의대 증원은 공중보건의를 늘리는 정책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공중보건의 마치고 그 지역에 남는 의사가 몇이나 될까요?
지금 문제는 의사가 모자라기 보다는 대도시에만 의사가 몰리는 것이 더 문제 아닌가? 싶은데...
기왕에 힘을 가졌으면 언발에 오줌누기 식 졸속 법안보다는 제대로 머리쓰고 연구해서 법안을 통과시켰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안그래도 부족한 지방의료인력을 그나마 채워주던게 공중보건의였는대 이제 그 숫자도 줄어 들고있죠..
지방소도시들의 의료 인프라가 얼마나 낙후하냐면 병원가면 살수 있는 사람도 병원을 못가서 죽는 사람이 상당하다고 하더군요..
의전 애들 3~4년 필기 공부하고, 10년 실전 공부하고~
너무너무 좋아요!!!
단 그 의전애들 10년 근무 시 마루타 되신분들은 안타깝네요.
의무 근무를 마친 의사들은 또 다시 수도권으로 집중될 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결국 의료소외지역의 의사 부족 현상은 여전히 반복될거구요..
취지는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좀 더 장기적으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문제를 분석하고 계획을 세우고 정책을 펴나가야 하지 않을까요?
부동산 정책, 행정수도 이전 등등 명분이나 공감, 상의 없이 독단적으로 밀어붙이는 경향이 있는거 같아요....
중국처럼 의료질 개 낮아지면 결국엔 국민들이 피해를 입는거니까요~
너 허준보고 감명 받았구나???
대한민국 의사가 다 허준이 아니라 실망한거야? ㅎㅎㅎㅎㅎㅎ
대부분은 그냥 어느정도 봉사심과 열심히 노력한 정당한 댓가를 바라는 일반 사람일 뿐이다.
그래도 그 성적에 남을 잡아가는 직업이나 재판으로 판단하는 직업이 아닌 그래도 누굴 살리는 직업을 택했을때는 그나마 어느정도 남을 돕고 싶은 마음은 있는 사람들이다
그런데 그들이 최고의 의사 허준 그것도 드라마에서 허구를 섞은 인물만큼 못한다고 그 사람을 욕한다고??
니 아들 전교 일등 못하면 내 쫒아야지 왜 델구사냐?
드라마속 아들들은 다 공부도 잘하고 효자효녀인데 왜 델구 살어? 응?
너의 직업은 뭐니?
군인을 예로 들어볼까?
다 이순신 같아야 하니? 이순신 같지 않으면 총만들고 있는 봉급충이야???
니 직업에서 드라마에 나온 사람 같은 사람 빼고 나머지는 다 벌래니?
참 너 사회생활 하기 힘들것다 ㅎㅎㅎㅎㅎ
말장난질만 하는 개댕청이 놈들 천지네.
의료 행위 안 하고 돈만 받고 있다는 것인가? 말도 안되는 개소리나 하고들 자빠졌네. 쓰레기 같은 PC충들.
정신이상자나 치매인사람도 의사를 계속할 수 있으니 이건 참 문제다.
정기적인 신체.정신 감정으로 제발 의사들좀 걸러내자~
의료 공무원을 만들어서
지역보건소를 좀더 키우는게 어떨지
전공의도 개원이 가능하니 동네 여기저기에 동네병원이 경쟁이 심화되고 병원내 전문의료인력이 모자라는거라고 봅니다.
무슨 지방 사람들이 실험쥐도 아니고
지방에도 똑똑한 의사가 오게 유도를 해야지 멍청한 의사들 필요없다~~ 다 서울간다
개원할 능력된다 = 수도권
개원할 능력이 조금 모자란다 = 광역시권
개원할 능력은 없는대 손기술은 좋다 = 수도권 페이닥터
개원할 능력도 없고, 손기술도 뭐 그저 그렇다 = 광역시권 페이닥터
군대를 안갔다왔다. = 도서산간지역 공보의
어차피 지금도 시골 지방 소도시들에 있는 의사들 해봐야 나이 60넘은 은퇴각 할배들이나 보건소 공보의들뿐임..
이제 그 공보의도 자꾸 줄어서 문제지
그리고 개인적으론 찬성입니다. 10년후에 젏은 전문의 많이 나오면 페이닥터구하기도 쉽고 제 병원 비싸게 인수시키기도 유리하니까요. 우리나라는 가난하고 못배우고 없는 사람이 다 뒤집어 쓰는 나라에요.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겁니다.
그만큼 경쟁력없어지면 도태되는 의사도 많아질거구요 좋네요
사고가 1차원적이라
주변에 의사있으면 한번 물어보세요.
서울에 아파트 자가로가진 사람이 의대가면 저소득 학자금지원받음.
돈많은집 애들이 공부 잘할수밖에없고.
그런애들이 학자금지원받으려고 지방에간다는거부터가 이상함
그사람들 인생은 우리랑 다름
폰게임같은거 절대 안하고 쉬는날 논문보는게 휴식인 사람들임
공부가 인생의 전부가 될만큼 돈에 미련이없음
다주택자 세금?
그사람들 세금 더내지뭐. 이런마인드임.
애당초 의대가는애들 클라스는 우리가 상상하기힘들만큼 돈 많이가지고있는애들인데
이런게 먹힐리없지.
서울에서 실력 쌓은 분들이 지방 대학병원에 내려와서 교수로 자리 잡는건데. 그게 불가능 할 테니
이래야 강제로라도 시골에 남는다
피임, 낙태 금지 시켜서 무조건 임신하면 애 낳게 만들면 중소기업,3d 업종에 일손부족 해결될거라는 생각
거기에 동의하면 위에 저 주장도 맞는 말임 ㅋㅋ
딱 그정도 수준의 마인드
돈만 쳐 밝힘...........................................
니가 의사면 슈바이처 놀이할거니??? 지새끼들이 의사면 절대 안할꺼면서 선비짓 오지네 진짜 ㅉㅉ
현정부의 멍청한 짓거리가 맞어 저건.
앞으로는 AI시대입니다.
4천명은 최상위권 학생일 겁니다.
학비 지원해주는 돈으로 컴퓨터학과 혹은 관련학과생 을 4천명 뽑아서 지원해주셔야지요.
제발 정부에서는 미래를 준비해 주십시요.
의대생 4천명 안뽑아도 한국의료에는 전혀 문제생기지 않습니다.
스탠포드 공대의 컴퓨터학과는 735명 뽑습니다.
전체 공대생의 50%입니다.
우리나라 컴퓨턴전공 학생은 서울대 55명, 연대 60명. 고대 120명, 카이스트 160명 뿐입니다.
4개 대학의 정원을 합해도 스탠포드의 반밖에 안됩니다.
제발 머리를 쓰시길.
서울대 컴퓨터 공학과 다니거나 졸업하고 의전원으로 바꾸는것 여러명 봤어요. 그만큼 그쪽이 힘들다는거죠.
나라의 경쟁력은 그런 공학과 첨단기술분야에서 나오는데 그런쪽 지원을 더 늘려야지
그런 자원들이 의대로 밀려들어오게 하는것은 바보짓이죠
현재 의사가 되는 과정을 보면 스무살에 의대 들어가서 6년 후 의사면허 따면 26세
인턴 1년, 레지던트 4년, 남자는 군대 3년 가면 면허 딴 후 8년이 지나요.
만약 의대 졸업하고 의사 면허 따고 바로 공공의료에 투입된다 칩시다.
어디가서 근무를 하나요?
보건소, 보건지소에서 근무하나요? 그럼 기존에 보건소, 보건 지소가던 의사들은 어디로 가고요?
공공의료를 위해 배출한 의사 인력은 피부과, 성형외과 안하고 싶을까요?
사명감을 가지고 공공의료에 남을 것 같습니까?
겨우 지역의료를 위한 10년을 위해 의사정원 늘려서 니들끼리 갈라먹기 하라는 얘기로 밖에 안들리네요.
지금 의료 시스템의 문제는 지역간 격차도 있지만 인기과에 몰리고 비인기과를 기피하는게 더 심합니다.
의료보험이 정착되던 초기에 내과, 외과, 소아과, 산부이관 등 소위 메이저 과들은 의료보험 수가 책정에
관심도 없었죠. 근데 할 일 없던 다른 과들은 수가를 하나하나 신경써서 책정을 합니다.
그렇게 정해진 수가는 형평성을 이유로 어느 하나만 올릴 수가 없게 되었어요.
그러니 예전에 날리던 과들은 망해가고 사람 살려야 하는 의사들은 피부미용이나 하고 있고
메이저과는 기피하는게 더 큰 문제입니다.
코로나에 훌륭하게 대응을 지금 인력으로도 충분히 잘 하고 있는데
공공의료를 빌미로 의사 수를 확대하겠다는 안일한 생각은 의사 수만 많아지면
뭔든 되겠지 하는 주먹구구식 대안 밖에 안된다고 봅니다.
꼴랑 4천명이냐... 1년에 400명...
국개의원 이기주의
이기주의 이기주의가 문제다
파업에 동참하는 것들은
다 면허 취소 시켜야 함.
애부터 어떻게 해야지
물어 볼게요..지방의대 혹은 신설의대를 폄하하고자 하는 뜻은 없습니다. 다만 의료소비자 입장에서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단순하게 실력을 떠나서
1. 서울, 수도권 출신 의료인과 지방의대 출신의 의료인중 누구에게 진료를 받고 싶으세요?
2. 전문의와 일반의 중 누구에게 진료를 받고 싶으세요?
3. 서울 수도권 소재 대학병원 등 수련기관에서 전공의 수련과정을 거친 전문의와 지방소재 종합병원이나 대학병원등 혹은 위탁기관에서 전공의 수련과정을 거친 전문의 중 누구에게 진료를 받고 싶으세요?
선택 하셨나요?
어느 병원 진료실에 혹은 병원 로비에 걸려 있는 졸업증명서 수료증명서 전문의자격증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해당 의료인의 경력을 쉽게 파악할 수 있죠..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전자쪽을 많이들 선택하 실 것 같은데요..아닌가요?
정원확대에 대해 의료인 협회중 의사협회와 병원협회의 입장은 다릅니다. 또한 개원의와 종합병원 이상의 수련병원 근무하는 봉직의의 입장도 틀립니다.
그 이유는 다 아실겁니다. 수련병원은 인력난을 외칩니다. 개인병원은 시장의 포화상태를 외칩니다. 다 맞는 외침이지요..
인원만 늘리면 병협의 요구가 해결될까요? 아님 정부의 방침대로 공공의료의 문제점이 해결될까요?
수련병원이나 종합병원의 특정과목의 인력난은 정원확대로만으로는 해결이 절대 안됩니다. 왜? 지원자가 없으니깐요..
지역 공공의료 문제? 정부가 원하는 방향으로 해결이 될까요? 정부가 말하는 공공의료는 지역내 부족한 의료인을 대신할 대체의료인을 양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고 하지만 법적인 테두리 즉 의무기간만 해당될 뿐 의료소비시장이 형성이 안되어 있는 곳은 결국 제자리로 돌아갑니다.
서남의대가 폐교했죠..이유는 하나입니다. 부실한 교육, 경쟁력이 전무하기때문이죠..지금 현재 의대중에서도 이와같은 케이스가 분명 있습니다. 교육의 질이나 전공과목 기피현상 등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지 않고서는 단순히 정원만 늘린다고 해결되는게 아니죠..
전 의협이 밥그릇 때문에 전면 파업을 외친다고 보지 않습니다. 그들 역시 국민보건증진, 향상이라는 목적을 첫번째로 두고 있는 단체입니다.
그들이 외치는 목소리에는 분명 이유가 있을 겁니다. 무조건 비난만 하지 마시고 한번은 잘 들여다 보시길 바랍니다.
우리집 장녀도 문재인 욕하고 난리임.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