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견은 안달고 그냥 팩트만 이야기 하겠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1617291
2007년
25일 삼성서울병원에 따르면 회사원 박철민(30)씨는 26일 이 병원 장기이식센터에서 자신의 간 60%를 떼어내 약혼녀의 어머니 최옥례(52)씨에게 이식해주는 수술을 받는다.
2000년 군복무를 마치고 친구의 소개로 약혼녀를 만난 박씨는 7년 동안 열애를 해오면서 간경화를 앓고 있는 최씨의 건강 회복을 위해 장뇌삼과 치료약을 사드리는 등 친자식 못지않은 정성을 쏟았다.
이식은 성공했고..
7년동안 지극정성으로 여친가족을 돌보게하면서 빼먹을데로 빼먹던중에도
여자는 결혼을 안해줫고 이식까지 해준 5년뒤 남자와 여자는 헤어진다...
당시는 결혼할 상대로 하여 서류상으로 간이식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었으나...
그리고 남자는 소송후 승소 .
떠도는 이야기로는 6000만원으로 합의를 봤다고 하나
그리고 남자는 간이식으로 인한 후유증인지 모르지만 2017년 사망함.
이 사건을 아는 사람들은 혼인빙자 간훔쳐라고...
형들 여자친구 입흐다고 막퍼주지 마시고 장기조심들 해유 ~
아 맞다 그리고 저 기사내려달라고 전나게 지랄 한답니다.
왜 또 잘살지 죽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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