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 30키로정도의 속도로 지나가고 있는데 문을 갑자기 열어서 사이드 미러의 파손과
옆 유리창에 회복되지않는 기스가 낫습니다.
동영상에 보시면 차가 바로 앞에 다가오자마자 문이 열린거라 피할겨를이 없었는데요(앞서오는 반대차량과 부딪힐수있어서요)
상대방이 100%로 처리가 안되고 80혹은 90%의 책임만있다고 주장하는데
과연 올바르게 나온건지 알고싶습니다. 과속도 아니고 전방주시도 명확히 하고있고 피할겨를도 없이 부딪힌건데
뭔가 억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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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량이지나갈때 주차된차량이 문을열어 파손된경우입니다[11]조회 1,951 | 추천 3 | 2016.07.31 (일)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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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차 후 직후, 브레이크등이 들어온 상태 등등.... 앞 영상은 없어서 모르겠지만, 님은 무과실에 가깝다고 봅니다..
정차 후 직후, 브레이크등이 들어온 상태 등등.... 앞 영상은 없어서 모르겠지만, 님은 무과실에 가깝다고 봅니다..
저런상황이 무서워 어디서든 문은 살짝여네요
억울하시겠어요ㅜㅜ
무과실로 보이는데요...
절대 무과실 주장하시고 상대보험사에서 계속 전방주시태만같은 헛소리 해대면 부당과실로 금감원 접수할테니 잘생각해보고 다시 전화주라하세요~
꼭 100% 되기를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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