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동선을 이렇게 공개하네요
출입부 명단 작성하면 이렇게 공개하다보니 어디에서 확진자 나왔는지 시민들은 알수가 없어요
출입부 명단 안쓰고 가게 이용한 사람들은 전혀 모르는거죠
가게에서도 쓰라고만 하고 썼는지 안썼는지 확인안하니까 작성 안하고 가게 이용하는 사람들도 많죠
30명 이용했는데 10명만 적혀있고...나머지 20명은?
우선 명단 있으면 비공개 해버리더라구요 제대로 적은것도 아닌데...
저렇게 공개를 안하니까 내가 간 상점이였는지 알수가 없으니 검사받으러 갈수도 없고
또 저렇게 소독하면 3시간후(?) 장사해도 된다고 하네요
그냥 예전처럼 확진자가 이용한곳은 전부 공개했으면해요
거리두기 2단계 3단계보단 정보공개를 예전처럼하고 영업도 3일정도는 못하게 했으면 코로이 나가 좀 진정되지 않을까요
우선 쓴거라도 있으면 공개를 안하니까 안쓴사람들이 걸리면 거기에서 확진자가 계속 나온다는 거죠
지금은 힘들더라도 공개해서 몰래 다녀온 사람도 검사를 할수있게 알려줘야 한다고 봐요
신천지때처럼 힘들더라도 공개해서 감염자가 빨리 진단받고 더이상 확산을 막게 해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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