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과 같이있는 주유소입니다.
코너에는 대전동구청 소나무가있는 공유지입니다.
건조한탓도 있고 동구청의 관리가 없어서 쓰레기와
나뭇가지가 수북합니다. 제가 두달정도 치우다 포기상태입니다. 버거킹에서 또는 주유소 손님들이 담배,쓰레기 투기가 심각합니다
몇일전 크라이슬러300c타고온 남자두명이 담배꽁초를
저화단으로 던져서 불이 났네요
다행이도 누군가 신고하고 버거킹직원의 빠른대처로 불은 껏습니다. 주유소에 옮겨붙었으면 대형화재 날뻔했습니다.
오늘 새벽도 누군가 또 담배꽁초를 버려서 불이났습니다.
불안합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배수로, 화단에먄이라도 담배꽁초 버리지 마세요
화재발생하면 주유소, 가스충전소 작살납니다.
너무 불안하고 답답해서 글로써 부탁드립니다.
못하는 것들이
뭔 담배를 핀다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