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답답해서 글한번 올립니다.
아주가까운 인간입니다.
어제 안사람에게 전화와서 한 얘기듣고 그게 사람새끼냐 하고 말했습니다.
그인간은 올초에 음주사고로인해 3중추돌 내고 면허정지되고 보험회사에 300만원주고 보험처리하고,
자기차는 600만원주고 수리함.벌금 300만원
근데 정지기간중 또 사고냄 . 면허없이 일해야한다고 타고다니다 사고발생. 자잘못 따지기전 면허정지상태라 생돈물어줌.
저번주 안사람에게 전화와서 또 면허정지인데도 또 차끌고다니다 시고냄. 또 자비로 전부다 물어줌.
하....이게 사람새끼인가요?
아.진짜 패죽이고 싶네요. 근데 못죽이겠습니다.
내돈7천만원 받을게 있거든요.ㅠ.ㅠ 와 .미치겠네요.
40중반에 애둘에 내집도 없이 빠듯하게 사는데..정말 힘드네요.
답답해서 주절주절 하고 갑니다.
남은시간 수고하세요.
좀 자숙하며 인간좀됐으면 좋겠습니다.
에효 참 답답하네요.
근데 돈은 받아야 하고..참 답답 하네요.
지금은 갑을수있는데 안주고 엄한사고쳐서 다쓰고 있으니 미칩니다.ㅠ
아따 진짜 돌아삐겠습니다.
양심이 있어 줄것 같았으면 벌써 갚았겠지요..
음주운전 할때마다 바로바로 신고해주세요. 아주 개털리게 해주는 방법밖에 없을듯...
진짜 답답해 죽겠습니다.
근데 저한테만 억화 심정이 있는건지 저만 받지못했습니다.
소송도 불사한다고 생각하는데 잘 안되네요.
남한테피해나주고...
개 씨ㅂㄹ세ㄲ
욕하래서 욕하는겁ㄴ디ㅏ.
거리가 좀멀어서 그렇지 굳이 편하자는 이유만으로 그러네요.
못받을까 걱정되네요
아.이심정 누가 알까요?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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