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바탕 드라마
나르코스 - 멕시코편
멕시코 카르텔을 통합하고 보스들의 보스가 되어
잘 운영중인 미겔 앙헬 펠릭스 가야르도 는
정부와 끈을 유지하려고 여론조작을 시도 함.
선거 여론을 자신들이 유리하게 전국에 방송 때리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 임.
기사 사건과 드라마 시기는 다른 거지만 계속 벌어지고 있다는 거...
미겔은 1980년대 멕시코를 통합한 마약왕 보스이며
저 시대때 부터 2000년대 까지 여론 조작이 먹혀서 계속 해왔다는 거...
공약도 페미대통령이랑 뭐가다르냐 ㅋㅋㅋㅋ 박영선은 페미특별시였는데 ㅋㅋㅋㅋㅋ
오세훈 그렇게 욕하면서 ㅋㅋㅋㅋㅋㅋ 박영선 됐으면 아주 찢어 발겼어야 했을걸??
페미 성인지예산 35조로 키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텐데 ㅋㅋㅋㅋㅋ
첫글봐라 서울시장 부산시장 꼴난다기에 글적은건데 너야말로 무슨 개소리니?ㅋㅋㅋㅋ
부산시장 나왔던 박형준 김영춘 중에 대놓고 페미 공약낸애 있었나??
서울시장 박영선 후보로 나왔을때 박영선 뽑는놈들은 제정신이냐??ㅋㅋㅋㅋ 공약에 버젓이 페미마냥 적어놨는데 그것보고도 박영선 찍겠다는 개소릴보고 가만있냐?
유선비율 높이고 불리하면
해당 연령대 조사가 풀로 찬 것처럼해서 사례수를 버리고
어차피 ARS 통계를 컴퓨터 조작하면 밝히기도 어렵고
수사할 수도 없다.
전화면접조사에 비해 ARS가 특정후보 지지율이 현격하게 높다
생활적 혁명 뿐 아니라
기레기들이 왜 기레기인지
알려주게한
고마운 물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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