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씨,
아니 쥴리아거나,
쥴리거나,
주얼리거나
나는 전혀 상관하지 않겠다.
김건희씨는 남편이 대통령된 이후 국정을 구상하느라
많이 바쁜듯하다.
이미 살생부까지 만들어 둔 것을 보면...
만찬에 초청할 인사까지 구상해 둔 것을 보면...
바보 남편을 대신하여 수렴청정할 방안까지 구상하느라...
나는 순수한 마음으로 김건희씨가 건강해야 국정 구상을 왕성하게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어 그녀의 건강을 기원한다.
영양제라도 한통 사 보내고 싶다. 진심으로
여러분들은 순수한 염려를 정치적으로 이용말라 !
교정입니다
한낮 아녀자일지언정
계집의 본성은 꽃이 되는것인데
해골바가지로 살게 놔도선 안됩니다
통촉하여 주시옵소서 전하~~~!
제가 주제넘게 행동한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