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토론은 이재명이 정말 잘 해야 본전이고, 윤항문은 말만 많이 해도 중간은 가는 분위기였는데, 보니까 이재명은 기대에 좀 못 미치고 윤석렬은 기대보다 준비를 많이 한듯 싶네요.
아 기분 착잡합니다. MBC 스트레이트 김건희 방송을 보고났을때 그 느낌이네요.
보배님들 우리 좀 객관적으로 평가합시다..
포털 사이트 댓글마다 윤석렬이 이재명에 전혀 뒤지지 않았다고들 하는데, 여기만 분위기가 다르네요.
이렇게 우물 안 개구리처럼 우리끼리 자화자찬만 하다가는 지난번 박근혜 당선 꼴 납니다.
토론을 그렇게 개 죽쒀도 당선이 됐는데..
아, 참고로 전 윤항문이 대통령되면 우리 나라가 30년 후퇴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존나 어이없네 진짜
짜장범벅되서 2시간동안 헛소리랑 대장동 얘기만하던데
650원가지고 하려면 부족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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