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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들만 셋 키우는 아버지로서 안타까운 마음에 작지만 십시일반한다는 생각으로 좋은 영향력에 동참 했습니다.
애들아. 아저씨는 나라지키는 군인이야. 오늘 너희들이 친구들을 위해 보여준 희생정신에 부끄러워지는 하루가 되었어.
부디 모든 사람들이 염원하는 바대로 꼭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일어서 줬으면 하는 바람이야.
그리고 이 이저씨는 우리나라를 반드시 지켜낼테니 너희들은 건강해져서 우리들의 미래를 꼭 지켜주길 바래.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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