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이 할 수 없는 일을 하라고 주어진 공권력을 갖고,
정부, 서울시, 경찰은 어디서 뭐하고 있었습니까?
이처럼 주장하는 것이 정치병 환자의 넋두리라고 몰아세워 입을 막고자 하는 자들에게
말합니다.
이런 참사를 앞으로 막을 수만 있다면 기꺼이 정치병 환자가 되겠습니다.
우리 이웃이 허망하게 떠나지 않도록 위함입니다.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출처: 딴지
제2조 (경찰관의 직무) ①경찰관은 국민의 생명ㆍ신체 및 재산의 보호와 범죄의 예방과 진압 및 수사와 교통의 단속 기타 공공의 안녕과 질서유지를 그 직무로 한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