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이거를 잘 모르는 것 같은데,
그 위치는 평소에도 너무나 번잡한 지점이라 아예 파출소하고, 소방서가 붙어 있는
그냥 엎어지면 코가 닿을 거리인 겁니다.
그리고, 여기는 나오면 바로 지하철 출입구라 사람들이 다 그쪽으로 내려가면 편하니까 그리로 내려가려고 할 수밖에 없는 곳이에요.
이거는 매년 통제를 하는 입장이라면, 안하면 어떻게 되는지를 모를래야 모를 수가 없는 곳인 겁니다.
애초에 예전에 하던대로만 했으믄 절대로 안일어났을 일임.
그러니까 왜 예전대로 못했는지 그것만 밝히믄 끝나는 일임.
에효.. ㅜㅜ
그리고, 하나만 더 덧붙이자면, 지하철 무정차가 얼마나 도움이 되었겠냐 하시겠지만,
그림을 한 번 보세요.
저기로 나가자 마자 지하철을 타려고 할 거잖아요. 그럼 차는 타긴 타야겠고, 사람은 많으면 어떻게 됩니까?
그냥 다 지하철 계단부터 기다릴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그 좁은 골목길에서 하나라도 지나갔으면 그나마라도 뚤렸을텐데,
다 그 앞에서 그냥 죽치고 있게되니까 안막히믄 그게 이상한거죠.
내같은 사람도 그냥 딱봐도 느낌이 오느데.... 에효...
촛불집회를 강제 해산시킬거임
이 와중에 극우 집회는 인원이 적다는 이유로 방치
700명이라고 하는데 ( 이건 확인좀 해주세요 ) 이태원에 경찰은 150명 (이것도 확인필요)
촛불집회를 강제 해산시킬거임
이 와중에 극우 집회는 인원이 적다는 이유로 방치
경찰은 최근 안전사고를 예로들어
집회불허..
집회단체는..법원에 허가 신청..
뭐..굥정부는...사법부 장악했으니..
판사가...불허..
계속
이런식...으로
집회불허...
촛불 꺼버림...
700명이라고 하는데 ( 이건 확인좀 해주세요 ) 이태원에 경찰은 150명 (이것도 확인필요)
이게 핵심 뽀인뜨임.
이태원 센타에는 소방서(119센터급)가 떡하니 있다는 거.
바로 인근에 지구대도 있고(저 안내도처럼)
아마 근무 인원들은 두려움 속에 떨고 있었을 듯.
작년에 있던 경찰들이 90%같은 사람이고
용산시 공무원도 약 80%가 같은 놈들 입니다
알고있는데 그냥 방치 했음
업무상 과실치사로
진짜인원이 없어 설마 일이 일어 나겠어
했던 놈들도 업무상 과실치사 입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