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도 안 읽고 기자가 여러팀이랍시고 쉴드치고 그런분도 계시더군요...
저는 사진 전공이 아니라 잘 모르지만 그림자가 의심스러운건 사실이고
그래서 합당한 의심을 하는건데...
사진 전공했다는 사람이 저렇게 기사도 안읽고
무식한 소리하면서 무식한티 내지말자고 하는데
어이가 없네요...
그리고 빈곤포르노라는 용어를 사람들이 잘 모르는데
썼다는 국힘의원의 발언도 있었습니다.
그럼 앞으로 모든 기사나 국회의원들이 발언 할때는
거의 모든 국민이 아는말로만 해야겠군요??
주간조선에서도 2020년 쓴 기사에 빈곤포르노가 등장합니다.
국민 대다수가 모른다....그래서 문제가 되는 발언이다??
국민이 60~70년대에 머물고 계시는줄 압니까??
국민이 개돼지로 보이시나요??
모르는분도 계시지만 아는분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본인들이 몰라서 포르노라는 단어에 꼽혀서 여성의원들 나오고 그러더만....
빨간약혈서가 떠올라 잠시 피식했습니다.
뻔히 보이는 구만.....
카메라 플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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