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도 인가?
언젠지 기억도 안나는데..
구주공살때 일이네요..
주차공간은 협소하고..
이중주차 하던새끼만..
하던 개 좁같은 주공에 살고 있었던때 입니다..
저 ㅅㅂㄴ이 중립에 놓긴 했지만..
차를 빼려면 뒤에서 밀어야 하는데..
빙판이라 꿈쩍도 안함..
오래된차라 밀리지도 않고..
경비실 아저씨들도 와서 밀어주는데..
안밀림..결국 전화해서 빼달랬더니..
ㅅㅂㄴ이 나와서 이런것도 못밀고..
전화하냐고..ㅈㄹ하고 차빼고감..
그후 또한번..똑같은 이 ㅅㅂㄴ이..
이중주차하고 사이드채워서..
전화하려고..대쉬보드보니..
전화번호가 없어서 112 전화해서..
차주조회하고..전화해서..불러냈음..
경찰이 이렇게 차 대놓고..
전화번호도 안남겨놓으면..
어쩌냐고 하니..
이 ㅅㅂㄴ이 하도 차빼달라는 전화가
많이 와서 전화번호 치워버렸다고함..
경찰들 다 벙찌고 할말을..잃어버림..
지나가던..마을 주민들은..
이ㅅㅂㄴ에게 불만이 많았는지..
지나가면서 ㅅㅂㅅㅂ 또라이 같은년..
이러면서 지나감..
결국 이뇬은 제가 분노조절장애 폭발로 인해..
아파트 떠나가라..지랄하는 바람에..
이뇬 얼굴 다팔리고..
다시는 이중주차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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