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검사가 임용취소되는것같은 중대한 문제는 아마도 법무부장관의 허락이 있어야 할듯한데
만약에 한동훈장관이 애주가 였다면..?
만약에 현행 법무부장관이 윤석열이었다면
에이 술한잔먹고 실수할수도 있지...그게 뭣이라고....대충 여론보다가 임용했을듯.
거기다가 검사가 술마시고 강하게 당차게 경찰서에서 내가 누군지알아 정도할
스펙이면 검사조직에서 안성맞춤 인재일듯 한데...
하필이면 현행 법무부장관이 술을 안좋아하다보니 검사임용이 안된듯..
그나저나 현행 모든 범법자들에게 술마시고 심신미약같은 소리하면
오히려 가중처벌하는 법규를 만들었음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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