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 유머게시판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5756842
한 아이의 아빠로서 너무 공감되네요..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재미있게 잘 읽고 갑니다.
어려울거라는 생각으로
출산을 포기하고 개나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
존재의 이유가 없다.
우리로 살아간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