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1주택(공동명의)자입니다.
자녀 두명 이름으로 청약은 만들어두었으며
저와(당첨 후 재가입 5년차), 와이프(가입한지 20년 초과)
이름으로 청약이 있는데 이게 굳이 지금 필요할까
(이혼 안한다는 전제..).. 싶은 생각이 들어서 하나정도는 해약을 할까하는데 다들청약통장 관리는 어떻게하시나요?
만일 해약한다면 아무래도 20년 넘은 와이프 통장이 더 가산점이 높을까요?
앞으로 장기적으로 청약통장이 의미가 있을까 싶은데
사실 없으면 괜히 불안하기도하고 그렇다고 두개다 계속 넣자니 비효율적인것 같고 ㅎ
다른분들은 어떻게 관리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꼭 해약하셔야 할 이유가 있는게 아니라면, 그냥 유지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나중에 필요할때 솔솔 하더라구요....
승계되면 자녀분 공공분양에 엄청 유리할것 같은데.
15년전 청약은 아직도 왜 들고있는지 모르겠네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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