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전 토요일까지근무하던시절
선배와둘이 볶음밥과 순두부찌개 시켰드랬죠
지하상가 xx분식 유명한데죠
선배는 순두부 저는 볶음밥
제가먼저밥숫갈뜨는데 볶음밥에 생선뼈다귀가
와르르~~~ 무슨 생선찌개도아니고 ㅋ
선배나저나 배고프고 그시절 그냥저냥
하던시절이라 그냥먹자
그후 선배가 순두부먹으려 숫가락 드는데
철끼리부딪히는소리가 끼~익
쌩 못이 나왔습니다
맞습니다 망치박는 못이요 ㅋ
그래서 전화하니 아들이와서 슝~하고 수거해갔던
기억이 새록새록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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