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지능이 부족한 아이를 보호해 주는 곳인데
14살짜리 5명 무리가 16살짜리 지능장애 어린아이를
자기들 노는 공간에 불러 왕게임을 했는데
애들이 장난감 가지고 놀듯이 엉덩이 떄리고 앞구르기 시키고 그렇게 했다고 함
그래서 센터장이 14명 아이들을 불러 그러지 말라고 (센터와는 관계없는 친구들)
훈계를 했나봄
하지만 아이들 부모 단 한명도 사과하지 않고
오히려 장애인과 놀아주는 우리 아이가 고마운거 아니냐고 했다고 함
개 같은 부모가 참 많아요~
카더라는 제발 걸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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