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BMW530i 운행중 입니다.
20년 3월 출고하여 벌써 3년이란 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렸네요
잔고장이라면 초창기에 냉각수 누수로 3번 정도 센터 입고 시킨거 말고는 속썩이는 거 없이 잘 타고 왔는데
이젠 보내줄때가 되어
스포티지 하이브리드를 계약했습니다.
처음엔 네이비 그레이의 실내가 너무 이쁘고 외관도 보다보니 뇌이징 되고
혼자 살아서 큰 SUV는 필요없다 결론은 스포티지 하브 계약
근데 출고가 7개월 이상..
계약 건지 1달 좀 넘었는데
매일 유툽이랑 동호회 가봤는데 정말 사회 초년생 남자 여자들이 엄청 많이 타더라구요
제 나이는 30대 중반인데.. 그래 뭐 어때 남들 시선 중요하지 않아!!
그러다가 준중형에 4천을 넘게?? 이게 맞나??
하다가도 아 난 지금 SUV차량이 필요하고 큰 SUV는 필요없다.. 하다가
그냥 K8하브로 가는게 맞는건가?? 이러고
매일 하루에도 수십번씩은 마음이 이러네요 ㅋㅋ
저 어떡하면 좋죠?ㅠㅠ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구르마는 거르는게 타고난명데로 사는거임
난 주문도안한 옵션인 하늘나는 비행기능이
막 탑재되어 있을수도
이것저것 짐실을땐 팰리가 훨신좋구요
용도에 따라서 결정하셔야할거같아요
혼자에 짐실을일 별로없다면 저라면 k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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