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르노빌 원전 사고 25년 되어서 기자가 체르노빌을 방문함
체르노빌에서 수십키로 떨어진곳에서 방사능 측정했는데 25년이 지나도 생활 방사능의 100배 넘는 수준이 측정됨.
그리고 기자가 체르노빌 환경센터 부소장을 만났는데 300년이 걸릴거라고함
어린이들은 병원마다 치료 받느라 고생임. 고멜이란 도시는 10만명당 82명이던 암환자가 6000명까지 늘어남
지금 러시아때문에 에너지 위기로 잠시 유럽은 다시 원전을 돌리지만 유럽은 원전으로 부터 에너지 얻는게 28%밖에
안됨 . 이 시기를 지나고 다시 lng선으로 가스를 받으면 제로원전 길을 간다고함. 한국과 일본 중국만
원전 타령하는중. 그리고 일본도 후쿠시마 주변 도시 시민들이 암환자가 급격히 증가했지만 일본 정부에서
피폭되어서 그렇다는 증거가 없다고 멍멍이 같은 소리함. ㅎㅎㅎㅎㅎ 지금 딱 일본의 모습이 한국에서 현실화되고있음
수산물 관리 안전하게하니까 먹어도된다고 ㅎㅎㅎㅎㅎ
그런데 지금까지 부산항으로 들어오는 일본 활어차 제대로 검사도 안하고 통과된게 수두룩함. ㅎㅎㅎㅎㅎㅎ
한국 국민 1500만명은 방사능 바다에서 잡은 수산물 먹고싶다고 투표를 한거나 다름 없는것임.
오늘 뉴스에 급식회사들에게 수산물 납품한다고 계약 체결하더만 ㅎㅎㅎㅎㅎ 앞으로 회사에서나 학교에서
먹을때 조심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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