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4135533
(청주=뉴스1) 이정현 기자 = 충북의 한 중학교 여교사가 남학생 제자와 성관계를 한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다.
8일 충북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도내 한 중학교 교사인 A씨는 지난 6월 자신이 근무하는 학교의 남학생 제자 B군과 성관계를 맺었다.
해당 교육지원청은 자체조사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하고, A 교사에 대한 중징계를 도교육청에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이 발생한 학교 측도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A 교사는 출근을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도교육청은 이달 중 징계위원회를 열고 A 교사의 징계수위를 정한다는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성관계 사실이 확인된 것은 맞다”면서도 “성과 관련된 사안으로 어떤 말도 해줄 수 없다”고 말을 아꼈다.
아무나 덮친거 보니
그냥 오이나 하나 사서 집에 갈것이지 인생 종쳤네~
땡땡땡!!!
여선생, 의사, 변호사.....
뉴스 전체가 이거.. 무죄.. ㅋㅋㅋ
아무나 덮친거 보니
그냥 오이나 하나 사서 집에 갈것이지 인생 종쳤네~
땡땡땡!!!
'무혐의' 처리되었는데 남교사 파면당했었나?ㅋㅋ
여교사는 남학생이랑 성관계를 해도 무혐의에 징계도 없네요.
법 앞에서는 남녀 있는 대한민국
여자선생 + 남제자 성관계 = 무혐의
법앞에 누구나 평등하다면서
남자는 잠재적범죄자라 칭하고 구속
여자는 무조건약자라 칭하고 혐의없음 훈방
썩어버린 사법부
검찰개혁????
훗훗
여성들도 어린 남자 좋아해
법은 항상 여자편 약자라는 이유만으로
여선생 + 남중생 = 사랑
유사국가 법 수준
조만간 여성성 우월감을 가지는순간 이런일 비일비재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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