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우체국 가서 1차분 90분께 발송했습니다.
* 오늘 저녁에 나머지 분들 작업해서 내일 발송하겠습니다.
* 지난 금요일 1차분 발송하려고 했는데
* 목요일 저녁에 작업 다하고 막상 발송하려고 보니 주소 라벨지가 다 일어나네요.
* 이대로 보내면 가다가 주소라벨지 떨어질 것 같아 다른 라벨지 주문했습니다.
* 폼텍 주소 라벨지 참 뭐 같습니다. '잘 떨어지는 라벨지'라고 샀는데
딱 포스트 잇 정도의 접착력입니다.
* 어제 낮에 주소 라벨 다시 인쇄하고 저녁에 라벨지 다시 붙였습니다.
* 그리고 제가 하고 싶었던 배낭에 붙이고 다니기.
* 받는사람 안 쓰신 분들은 '수취인'이라고 해서 보냈습니다.
* 우편번호 안 쓰신 분들은 안 보냈습니다.
* 개인정보 관련하여
1. 혹시나 쪽지로 전화번호 쓰셨더라도 아예 입력을 안했습니다.
2. 반송때 확인용으로 보내 주신 주소는 다음주까지 보관하고, 다음주말에 폴더를 삭제하겠습니다.
3. 보내는 사람 주소 안쓰면 안보내준다고 해서, 제 숙소 주소 붙였는데,
어차피 필요 없으실테니 잘 버려주시기 바랍니다.
* 뱃지는 처음에 400개, 추가로 600개 만들어 약 200분들께 보냅니다.
무시하세요 그리고 신고만 하시면 됩니다..
본국 송환날만 기다리나 ?
아님 총독님께 잘 보이려고 ?
늦었지만 신청좀 하믄 안될까요??
반갑네요ㅎㅎㅎ
착불도 좋으니 구매할방법 없나요??
쪽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실례가 안된다면
따로 구입이라도 할순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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