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8년 전쯤 오사카 갔다와 봤어.
길거리 맛집 이라던.. 그런 라멘집. 금룡인가? 거기서 아침 먹는데
파는 이 새끼 국물에 엄지손가락 담궈주데?
혐한이 그런건지 그땐 몰랐지..
뻔히 눈 앞에서도 그러던데 안볼때 침 뱉을지 누가 알겠어.
저녁
튀김 안주로 먹던 사케 빠.
추가 술 시키니까 사람수 대로 4병 주네?
썩을 밋밋한 사케 따위에 취한줄 알았나 봐
항의로 무르긴 했는데 생각해 보니까 그것도 혐한이야.
최근 누군가 똑같은 이야기를 하더구만
엔화 싸니까 일본들 많이 가셔
난 안가.. 내 주변도 간다면 용돈주면서 말려~!
정신나간 한국인들 엄청 간다데..
편의점 가서 후쿠시마산 도시락들 많들 드시고~!!
너나 일본 야동 보면서 좃껍데기 벗겨질 때까지 딸딸이나 존나 쳐라 쪽바라
넌 여자 만나본지 한번도 없지? ㅉㅉㅉ
가서 즐겁게 쳐먹고 오셔 ㅋ
내 주변사람에 2찍 없다
니가 나랑 친해?! ㅋㅋㅋ
여행갈것 같으면 차라리 동남아 가시길...
무슨 염병 났다고 배알도 없이 영원한 일제의 종인냥
쪽바리한테 빌붙어 사는지...
이런게 내로남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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