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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만 날리던 시장을 년 간 방문객 300만명이 넘는 호황을 누리게 해줬더니..
이제와서 소스랑 완제품 강제로 비싸게 팔았다며 시장 상인들 백종원 신고해버림..ㅋㅋㅋ
그래도 자기 고향이라고 백종원이 다른곳보다 더 열심히 했다는데 이런식으로 나오면 허탈감 클듯..
손님 많아지고 장사 잘될수록 어려울때 초심을 생각해야지.. 물에 빠진놈 건져주면 보따리 내놓으라 한다더니 에혀..
시부랄놈들이 허구헌날 국짐당여~
이~~시박것들~
본인이 잘나서 잘된거같죠? 그런 생각 드는순간 망한거에여
브레이크타임 얼탱이 없고...주문부터 서빙까지, 심지어 계산도 손님이 하는데 가격은 헬창!!
당해보면 알아요,,
본성을 절대 안나타내고
뒷담화 퉁수질,,,
뒤에서 등에 칼을 쑤시네...
돈없이 고향 내려가면 외지인보다 못한 취급받는다.
현재는 지금 살고있는 곳이 고향이다.
두번다시는 회생 못하게...
예산시장
대구시장...
메모...
그냥 공짜로 줘라'
이런 심보지
나중엔 나 힘드니 직원 뽑아서 밀어줘
이럴듯
요점정리해주셨네요.
막상 목숨 구해주고 나면 딴소리하게 마련이거든
그냥 철수하세요
함께 많은일을 해본 결과
저러니 전통시장을 사람들이 무시하지.
한번 속고.. 이걸 또 속네?
고추장 된장도 구분못하는것들 소스납품해뒀더니 저 ㅈㄹ 퓨ㅠㅠ
아니면 이면이 있을 수 있고.... 그게 아니면 사람도 아니네...
그렇다하면 안가면 되는거 아니여...
저런 배신당하면 진짜 사람이 무서워지고 멘탈 약한 사람은
몇날며칠 밥도 못먹음... 그게 나
백종원이 직영점 내서
저기서 쓸만한 인간들만 직원 채용 하면 되겟네...
상생이고 ㅈㄹ 이고..
상식이 통하는놈들이 살아야지..
사실관계 확인도 없이 뒤에 숨어서 신고부터 때려버리는건 아니지
대한민국에서는 노동만 신성하고 장사는 천합니까?
은헤를 원수로....
등에 칼 꼽고....
저러니 망하지....
안 망하는게 이상타....
감성팔이에 눈뒤집혀서 객관적인 팩트는 제쳐두고 감정으로만 판단하는것들
팩트체크
1. 백종원 아니었어도 비슷한 유명세의 연예인이나 비연예인이었어도 화제성은 얼마든지 보장됨
(예:박세리 박세리가 사먹은 소금빵 하루에 2000개씩 팔렸다함 매일매일)
2. 백종원 업체의 소스가 가격은 싸다치다 맛이보장되나?
백종원 프차가 맛이 보장된 프차가 아니란걸 대부분이 안다
가성비가 좋은거지 맛이 좋게 아니다
자기가 백종원을 좋아한다고 이런 한쪽의 여론몰이에 무조건 상인들을 까고보는 거는 좋지않다
팩트는 무시히고 일방의 주장만으로 커버를 칠려니 이런 억지스러운 글이 나오는 겁니다. 반성하세요…
『상인들은 정말로 소스 선택의 자유를 빼앗겼는가?』
이죠. 자꾸 공짜로 받은게 얼마고 어쩌고 하면서 가격문제로 물타기
저렇게 먹게 살게 해주면 무언가 속셈이 있을거다 그 이유를 찾고 또 찾는거죠
왜냐? 본인들은 절대 손해보는 일이나 이익 나질 않는 일은 안하거든요
천안<아산<예산<당진<서산<홍성<보령
충청도에서 요렇게 갈수록 사람들이 드세집니다..
도와주지 말아라!!!
여기서 징징대지말고
국밥거리도 그랫고
예산시장도 그러고
예로부터 간신의 고장인가요 충청도는?/
진짜 호의가 계속되니 권리인줄 아는것들 에효~~~
잡것들
소인배가 대인배의 뜻을 헤아릴 수 없습니다.
지는 뭐 다를줄 아나? 그동네 습성 어디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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