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게시판과 맞지않는 내용 죄송합니다
지인이 복지사이며 지인이 케어중인 한 형편이 어려운 아이가 있는데
어제 10살의 초등학생인 그 아이가 엄마가 아이폰을 사주지 않는다며
칼로 협박을 하며 휘두르며 엄마를 엄청나게 폭행을 하였다고 합니다
경찰은 할수있는게 없어 현재도 엄마와 아이가 같은 집에 단 둘이 있습니다
아빠는 떨어져 살고 있으며 아빠는 엄마에게 폭력과 욕설을 휘둘렀다 합니다
중요한것은 어쩄든 이 엄마는 아이가 무서우며 공포에 떨고 있다고 합니다
칼을 휘두르다 막다 팔이 베었으며 온몸이 멍이 들었다 합니다
촉법소년이라 경찰이 할수 없다고 하며 정신병원에 보내고 싶어도
아빠의 동의가 있어야 해 어렵다 합니다
아이와 엄마를 떨어트릴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복지사 분도 이곳저곳 알아보고 있으나 연휴라 알아보기가 쉽지 않으시다 하시네요
이런일 또한 처음 이시구요
견찰들은 진짜 일이 터지기 전엔 움직이질 않는군요
그럼 엄마의 소중함을 알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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