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주변에서 나가요 출신 년이 잘됐다는 얘기를 들어본 적이 있나요?
기껏해야 신분세탁해서 결혼해서 조용히 살면 다행인데...
조용히 사는거 결코 쉽지 않습니다.
나가요들은 아무리 숨기려해도 티가 납니다. 평소 행동에서...
같은 부류끼리 어울려서 술이나 맨날 쳐먹고...
나가요는 아무나 못하는 직업입니다.
여러 남자를 상대해야 하고...남자를 후려야 하는데...
타고난 끼가 아니면 절대 쉽게 못하는 극한직업이죠.
반면 타고난 색기에 남자 후리는 재주까지 있으면...우주 최강 꿀직업인거죠.
뽕도 따고 돈도 벌고...
그래서...나가요들은 원초적으로 지조나 의리같은거 없습니다.
그리고...나가요 역시 남자가 언젠가는 차버린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
한 남자에 순정하지 않습니다. 단물 빠지면 그날로 빠이빠이죠.
나가요 신분을 알고서 만나자는건 스폰을 원하는거고...
니가 호구라는 거죠.
나가요들이 인생이 험난한건...원래 타고난 쓰레기 인성에다...여러 남자를 상대하고...
비슷한 양아치들과 어울리기 떄문이죠.
인성 자체가 글러먹은 년들이 많습니다.
나가요와 비밀을 공유하고 약점을 잡힌다는건...절대 안됩니다.
더러운 쌍년들...
잠잠하던데?
언제 또 센터 자리 차지하려고
겨 나올런지
선거 끝나면 나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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