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증원 이야기만 나오면 항상 최선두에 서서
파업하는 사람들이 전공의들. 그리고 의대생들 휴학.
정작 전문의의사들은 왜 파업을 안하는지?
동네병원들이 전부 문닫아야 정말 피해를 볼것인데
정작 개인자영업자들은 의사증원하던말던 영업을
계속 하던데?
이러다가 세상물정 모르는 젊은이들만 덤탱이 쓰면
누가 책임질려나?
전공의들은 투쟁을 할려고해도 정부하고만 하지말고
파업불사 법적책임 감수하고 나서는 본인들만 리스크를
가지지말고 동네병원하는 소위 의사선배들에게 동참해
달라고 해보지? 그사람들 아마 겉으로만 참여하는척하면서
결국 각자 자기 주머니생각할듯.
북한이 위험하다잖아
군대안간 전공의 휴학한의대생들 전부
우선입대 입영통지서 날려봐
전부복귀한다
이래서 작성글보기가 필수지
동네 전문의랑 의사 증원이랑 뭔 상관
미래에 지들이 대형병원에 남아 있을 수 있다는 기대감을 가지고 파업하는거지
세상 물정 모르니 날뛰겠지
니편내편도 구분못하니깐...진짜 재수없네
난 굥도 싫지만 이런 1찍들이 더 밉다.
나도 한심하긴하다..이러면서 맨날 1찍하니.
이러니깐 중도층들이 저번에 재수없는 굥을 찍었지
이런 1찍들은 그걸 모른다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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